테리에골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2025/26 DFB 포칼컵 8강 직관 - 레버쿠젠:장크트파울리

2025/26 DFB 포칼컵 8강 직관 - 레버쿠젠:장크트파울리

한국에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직관이나 오픈트레이닝을 가지 못했다. 히울만 감독으로 바뀐 이후 오픈트레이닝 자체가 안열리는 부분도 있고, 1월은 경기 대부분이 원정경기였다. 1월 한달을 축구직관 없이 보내고 2월 초에 열린 포칼컵 8강전 티켓을 예매했다. 평일 오후 8시 45분 경기다보니 레버쿠젠은 이 날 티켓을 계속 떨이처분하듯이 판매했다. 오랜만에 보는 바이 아레나의 야경. 잘 있었니? 회사에서 퇴근하고 나서 바로 입장했다. 경기 시작 시간은 8시 45분이고 입장 시간은 대략 7시 20분쯤. 보통 한시간 반쯤이어도 자리가 제법 차는 편이었는데 오늘은 좀 한산하다. 아직 퇴근하는 길이라서 그런걸까 아니면 날씨가 좋지 않아서 다.......

2025 마지막 홈경기 레버쿠젠-FC쾰른 더비전 직관 - 테리에 스콜피언 골

2025 마지막 홈경기 레버쿠젠-FC쾰른 더비전 직관 - 테리에 스콜피언 골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2월 14일|스포츠

수요일 저녁 경기(챔스)에 자신을 데려가지 않았다고 둘째 아들이 다음날까지 삐져있었다. 레버쿠젠 경기장 정책상 만 3살까지는 무릎에 앉혀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쾰른 전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 뭐... 더비전이긴 하지만 2025년 마지막 홈 경기니까 뭐 얼마나 크게 부담되겠어란 "안일한 생각"에서 나온 약속이었다. 상대 서포터들이 얌전한 편이 아닌 FC쾰른이라는 걸 겪어보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던 발상이었다.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온갖 진상 서포터들은 만나봤다고 생각했지만 FC쾰른은 어나더레벨이었다. 오후 6시반 경기였고, 미리 예약해둔 주차공간에 차를 대기 위해 4시반까지 도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