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챔스
Posts
4 posts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

2025/26 챔피언스리그 뉴캐슬 vs 레버쿠젠 직관 (박승수 영접)
2025년을 마무리 하기 전에 두 경기가 남았다.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 한 경기씩. 뉴캐슬전은 혹시나 박승수 선수가 1군 명단에 포함되어서 오지 않을까란 희망을 가지고 일찍이 예매해뒀었다. 하지만 1군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유스리그로 올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매했다. 수요일 밤 9시 경기는 직관하고 나서 다음 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체력이 정말 많이 소모된다. 늘 아빠와 함께해주는 7살 꼬맹이도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거다. 잠깐 레버쿠젠으로 향하는 길에 눈을 붙인 꼬맹이는 고맙게도 경기장까지 불평 없이 잘 걸어와줬다. 이미 오후에 확인하기론 박승수 선수가 레버쿠젠으로.......
![[리뷰] 2024/25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버쿠젠-뮌헨, 왜 대패했나](https://img.zoomtrend.com/2025/01/19/633fdc5a-ea17-5df7-a071-931b693bf452.png)
[리뷰] 2024/25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버쿠젠-뮌헨, 왜 대패했나
사비알론소 부임 이후 6경기 동안 뮌헨을 상대로 진 적이 없다. 그치만 최근 3경기 동안은 동일하게 제로톱으로 상대했었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이 앞섰다. 콤파니가 바보가 아닌 이상 연속으로 같은 전술에 당할 리 없을 거라 생각이 들었고, 분명 준비해서 나올 거라 생각했다. 역시나 또 꺼내든 제로톱 그리고 코바르 라인업이 발표되었을 때 가장 이해가 안가는 점은 코바르의 선발이었다. 지난 조별예선 8경기 가운데 흐라데키가 3번, 코바르가 5번 장갑을 꼈었다. 유로파리그 결승을 포함해서 코바르가 압박이 강한 팀을 상대로 고전했기에 이 결정에 다소 의문부호가 따랐다. 거기다 또다시 꺼내든 제로톱 전술. 가장 정점의 골 결정력을 자.......
![[챔스] 2024/25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 인테르 직관 (1-0 극장골!)](https://img.zoomtrend.com/2025/01/19/9772fc87-7361-55c6-9013-874e0d889a37.jpg)
[챔스] 2024/25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 인테르 직관 (1-0 극장골!)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발표되고 나서 다른 건 몰라도 AC밀란전과 인터밀란 전은 꼭 가서 보겠노라 다짐했었다. 날짜도 12월 10일인만큼 가서 보게 된다면 2024년 마지막 경기일 거라 생각했다. 다행히도 티켓팅도 무사히 성공했다. 원정석 옆 블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자리긴 했지만.. 곧 겨울 휴식기도 다가오고, 한동안 웅크려야하는 시기인만큼 잔뜩 기대를 하고 경기장으로 출발했다. 이탈리아 챔피언 별거 있나. 우린 도이쳐 풋볼 마이스터인데...!! 집에서 경기장까진 차로 20-25분 거리다. 9시 경기라서 잠깐 재울까 했는데 차 속에서 1시간이나 자버린 오늘 직관 메이트. 이 날 레버쿠젠의 온도는 최저 1도에서 최고온도 4도.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