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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posts![[DOS] 라스트 레이버즈 (1996)](https://img.zoomtrend.com/2015/06/01/b0007603_556c3916dc461.jpg)
[DOS] 라스트 레이버즈 (1996)
1996년에 트리거 소프트와 이스트 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메카닉 SRPG 게임. 트리거 소프트의 데뷔작이다. 내용은 2090년에 세계가 국가 중심에서 기업 중심주의로 바뀌어가면서 독점자본주의가 형성되어 새로운 계급 사회가 탄생해 세계 인구의 0.1% 밖에 안 되는 극소수의 부유층을 ‘하이 서클레스’라고 부르고, 절대다수의 빈민층을 ‘로우 서클레스’로 분류한 뒤. 부유층이 빈민층을 ‘레이버즈’란 별명으로 부르게 됐는데 2095년에 경제 공황이 시작되어 각 기업들이 자원고갈을 염려하여 뷰유층끼리 통칭 U.O.H라는 연합군을 결성해 빈민층을 탄압하기에 이르자, 빈민층으로부터 저항 세력이 생겨나 자신들이 마지막 빈민 세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스스로를 ‘라스트 레이버즈’를 표방하면서 U.O.H
![[나이트 크롤러] 인간을 인터넷에서 배운 소시오패스](https://img.zoomtrend.com/2015/03/04/c0014543_54f2ff084e640.jpg)
[나이트 크롤러] 인간을 인터넷에서 배운 소시오패스
어쩐지 소스코드가 케이블에서 자주 나온다~했더니 나이트 크롤러의 주연이 제이크 질렌할이었군요. 평소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 분장을 한 것같은?? (살을 쪽 빼서 그런가??) 마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한 표현형 싸이코가 아니라 마치 로봇이 하나씩 배워나가는 느낌으로 말이죠. 장수원같은 로봇연기가 아니라 페이스오프하면 T-1000이 들어있을 것 같아서 좋았네요. 그만큼 입을 다문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는 대단했고 나를 찾아줘같은 블랙코미디 류의 진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강추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엔딩도 마음에 들어서 +_+)b 관을 많이 못잡고 있던데 참 아쉽던......ㅠㅠ 보시려면 빨리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당장

오토마타 Automata
B급 SF 영화이지만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봤어요 최근 무슨 이유에서인지 짜여진대로 움직이는 자동인형의 복수형 '오토마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동명의 영화가 있다는걸 보고 바로 봤습니다. 내용도 제 취향이라 잘봤네요 신이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자신을 본따 인형을 만들었는데 그 인형들이 자신을 본따면 신이 나올까, 무엇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그 물음에 힌트를 제시해 준 영화였습니다. 스플라이스도 그렇고 보통의 영화라면 인간의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멸종시킬거라고 그 피조물을 없애는 쪽으로 가는데 왜 그런지 마지막에 그 둘을 건너편으로 방생 해줄때는 왠지모를 해방감을 느꼈어요

일본에서 로봇 애니메이션이 계속 제작되는 이유
로봇 애니 판매량 랭킹 지난 번에 글을 올렸지만 로봇 애니메이션은 전반적으로 DVD나 BD 같은 매체가 잘 팔리지 않습니다. 히트작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망한 작품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제작에 돈이 많이 들다보니 스폰서가 없으면 제작을 할 수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돈이 안 벌린다면 해당 장르에 돈을 대주는 스폰서가 생길 리가 없습니다. 거기에 로봇 애니는 제작에 특수한 기술을 가진 인력이 필요한데다 '액션'이 꼭 필요한 장르라서 제작비는 다른 애니에 비해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2000년대 초중반엔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로봇 애니의 제작이 거의 안 이루어졌으며 나오더라도 제대로된 스폰서 없이 만드느라 퀄리티가 떨어지는 괴작이 대부분이던 시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