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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봇 라일리, 꽤 재미있는 감시 카메라 로봇

앱봇 라일리, 꽤 재미있는 감시 카메라 로봇

특이한 제품의 리뷰를 의뢰 받았다. '앱봇 라일리(appbot RILEY)'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 형태의 감시 카메라다. 로봇이 아니라 감시 카메라라고 하는 이유는, 쓰다보면 결국 로봇으로 쓰기 보다는 감시 카메라로 이용하는 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앱못 라일리라일리를 옆에서 본 모습. 크기는 높이 12cm 정도로 주먹보다 조금 더 큰 정도다. 귀엽다. 물론 처음에는 나도 '장난감 로봇'이라 생각했다. 이름부터가 로봇이니까. 양쪽에 캐터필러가 달려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하며 놀 수가 있다. 배터리가 오래 가는 편은 아니지만, 충전 거치대 근처에서 충전 명령을 내리면 스스로 찾아서 충전 거치대 위에 올라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됐다. 어차피 밖에서 쓸 일은 없는 로봇이니까. 설정이나

최근에 몇 개의 국산 모바일 게임을 집어 해본 결과

최근에 몇 개의 국산 모바일 게임을 집어 해본 결과

여신의 키스 데스티니 차일드 M.O.E(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이렇게 세 개를 해 봤습니다. 앞의 두 개는 그다지 제가 할 얘긴 없을 것 같고, 모에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잘 만들었어요. 네. 그냥 잘 만들었습니다. 야리코미 요소도 있고,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충분히 보완 가능한 수준. 제게 있어 스쿠페스는 호흡(...) 같은 거라 그건 당연히 한다 치고 비는 시간에 할 다른 게임으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간을 너무 쓰면 안된다는 건데... 요는 그라브루처럼 시간 다 잡아먹으면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면에서 라이트하면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음-...훌륭해... 나무위키 설명에는 왜 그렇게 폐급 게임으로 써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쨌건 이 기세

아이돌 + 로봇 + 애니 + 특촬 =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

아이돌 + 로봇 + 애니 + 특촬 =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

저번에 잠시 광주돌(?)이라고 매직 아이돌을 소개했던 걸 기억하고 계시나요? 기억 안나실까봐 다시 링크 (클릭☆) 이번엔 또 다른 시도입니다!몬스터그램, 특수촬영 전대물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 제작 (IT조선) 놀랍게도 그냥 애니도 아니고, 그냥 특촬물도 아니고, 특촬 파트와 애니 파트가 있고 두들겨 싸우는 액션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돌을 다루고 있다니... 정말로 시대가 아이돌을 원하고 있다는 말밖에는 안 나오는군요. 뭐 사실 아이돌이라는 건 수익모델로서 아주 좋아요. 팬의 충성도는 높고, 당장 한 분기 애니 끝난다고 관심이 식지도 않고, 관련상품만 제대로 뽑아서 쿨타임마다 물만 부어주면 쑥쑥 자라나거든요!그런 의미에서 아이돌 + 로봇이라니, 이 무슨 엄청난 잠재력의 혼종입니까

무서운 이야기 3 (2016)

무서운 이야기 3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6월 28일

2016년에 김곡, 김선, 백승빈, 민규동 감독이 만든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지구를 탈출해 화성에 정착했던 여우족이 지구군의 침략에 전멸당하고 유일한 생존자인 어린 소녀가 지구군 우주선을 탈취해 기계족이 사는 타이탄 위성으로 망명을 시도했는데, 인간이면 죽이겠다는 기계족의 수장 앞에서 여우족임을 증명하는 과거의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화성에서 온 소녀가 처음과 끝을 장식하고 그 중간에 나오는 3가지 이야기가 본편 내용이다. 여우족 소녀가 자기 종족에 대한 썰을 풀어 놓는 과거의 이야기 공포 설화 ‘여우골’. 인간의 폭력성을 비판하면서 하는 현재의 이야기 질주 괴담 ‘로드 레이지.’ 인간의 손에 태어나 함께 살면서 고생을 했다며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