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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헐리웃 기술과 결합한 인도 SF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5월 18일

감독;S.샹카르 주연;라지니 칸트,아이쉬와라 라이인도에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SF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4월 19일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지니 칸트와 아이쉬와라 라이 인도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으며헐리웃 영화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한 인도 SF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헐리웃 기술과 인도 식이만난 독특한 느낌의 sf영화였다는 것이다..로봇공학자 바시가란 박사가 애인인 사나까지 만나지 않으면서 만능 휴머노이드 로봇인 치티를 개발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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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한 영상과 좋은 의미로 병맛이 철철 넘치는 로봇 액션으로 오래전부터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고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개봉까지했던 [로봇]이,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개봉했습니다. 아쉽게도 상영시간때문인지 [세 얼간이]처럼 러닝타임이 뭉텅이로 잘렸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 개봉하는 곳은 단 한곳이고 그나마도 교차상영에 1일 1회(평일에는 2회) 상영이라서 이렇게라도 보는걸 감지덕지하게 여기고있죠. 로봇 공학자인 바시가란 박사는 여자친구인 사나의 만남도 애써 무시할정도로 로봇 개발에 여념이 없었고 마침내 엄청난 능력을 지닌 로봇 '치티'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티를 기반으로해서 군사형 로봇으로 채택받기위해 노력하는 바시가란 박사지만, 바시가란 박사의 스승이나 제자의 천재성에 질투하는

마니아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낸 '인류멸망보고서'

마니아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낸 '인류멸망보고서'

중독...|2012년 4월 16일

그동안 인류멸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숱하게 영화로 만들어졌었습니다. 특히 헐리웃에서는 자연재해부터 전염성 바이러스, 로봇 등 기기의 반란, 혜성 등 모든 가능성을 지극히 대중적으로 풀어 영화화해왔지요. 그런 영화들을 보면 문득 두려워지기는 하지만, 결론은 대부분 "인류에게 희망은 남았다"는 해피엔딩에 준하는 것이어서 께름칙한 기분은 덜하였습니다. 그보다는 상상력을 동원한 화려한 영상미에 더 현혹되곤 했었지요. 그에 비하면 한국판 재앙 영화 '인류멸망보고서'는 대중적으로 받아들이기엔 여러모로 난감했습니다. 썩 기분이 좋지 않았지요. 판타지아 영화제 등에서는 환호를 받을지 모르고, 마니아층에서는 감탄할지 몰라도... 저에게는 유쾌한 영화는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인류멸망보고서

<로봇> 모니터 시사회-버라이어티한 재미와 일관성있는 유치함

<로봇> 모니터 시사회-버라이어티한 재미와 일관성있는 유치함

꽤 전에 다소 과함이 아쉬웠던 영화 에 이어 인도 대표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출연하는 인도 SF 영화 모니터 시사회를 한참 전인 작년 언제 다녀왔다. 우선 엄청난 량의 발리우드 영화가 쏟아진다는데, 그 중 휴머노이드 안드로이드 로봇 소재로 한 독특한 소재의 인도 영화라 하여 더욱 색다를거란 기대가 들었다. IT, 소프트웨어 분야에 강국으로 나서고 있는 인도지만, 같이 간 지인의 정보에 의하면 넓은 국토의 인구도 많은 국가로써 아직은 대중적으로 영화관을 자주 찾아 갈 수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영화 한 편으로 그들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가 포함된 다양한 재미를 한꺼번에 영화에서 원하고 있는 점에서 인도 영화의 지나치게 다양하고 길고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