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Posts
212 posts
퍼시픽 림: 업라이징(Pacific Rim: Uprising, 2018) - 스포주의 + 트레일러가 수훈 갑
'퍼시픽 림(2013)'은 특촬영화를 좋아하는 제게는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당시 의외로(?) 흥행이 부진하여 후속작 제작이 불투명하기도 했으나...아니, 그보다 사실상 '퍼시픽 림'이라는 영화의 스타일이 시리즈의 마지막 몇 편을 다루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올수나 있을까 싶었는데, 5년의 세월이 지나 (중국의 힘을 빌어) 후속작이 나왔죠. 그러나 공개된 예고편과 제작과 관련된 소식으로 인해 저의 기대는 블리치 저 밑으로 꺼져들어가고...그래도 정 때문에 아이맥스로 보기로 합니다. 과연 그 결과는...? 예상 외로 (블리치 밑으로 꺼져들어갔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대체로 전작에 미쳤던 이들은 볼만하다는 평을 하고, 전작도 취향에 안맞으셨던 분들은 더욱 형편 없게 느끼

로봇 (The Robot)
로봇 (The Robot)오픈케이스 바시가란박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치티를 만듭니다. 10명 이상의 능력을 주어 치티가 군에 큰 공헌을 하리라고 기대를 하지만 치티는 감정이 없어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결국 박사는 치티에게 감정을 가르치게 되는데 그게 커다란 사건을 불러옵니다.인도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CG가 화려하고 꽤 재미있습니다. 나중에 치티가 흑화하는 장면은 정말 놀랄 정도 입니다. 인도의 로봇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감독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했네요.오락영화로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 클리어
(뭔가 사진으로 네타를 하는 거 같지만 기분탓이겠지) ff15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줄 안식과도 같은 게임 호라이즌 제로 던이었습니다. 파판이 상대적으로 스토리에서 삽질을 해놓은 만큼 스토리 쪽으론 어지간해선 좋게 볼 수 밖에 없었고 공룡+로봇+사냥의 조합이라구요. 좋지 않을 수가 없죠 일단 작중에선 타당한 이유가 있는 디자인이긴 합니다만, 네 그런 건 아무래도 좋은겁니다 로봇 공룡이 나와서 크와아아아아 하는데 사지 않을 남자는 없습니다 네. 게임 진행 방식 자체는 파크라이 시리즈와 솔직히 유사하다 못해 빼다 박은 정도입니다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sf 아포칼립스 로봇 공룡 네 이런 맛있는 소재가 있는 걸요 단점은 아무래도 좋아집니다 사실 sf를 좀 읽어보셨다 하는 분이라면 초반 프

나는 왜 용자 로봇을 싫어하는가!?
안녕하세요? 요즘 을 조금씩 조금씩 진행 하는 중...살짝 잡담이나 해볼까 싶어요. ※ 이 포스팅은 철~~~저하게 개인적 감성을 바탕으로 하므로... 심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읽다가 불편하시면 재빨리 창을 닫아주세요. 로봇이 나와서 정의 타령하는거 보면...손발이 오글거리고 온 몸에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다니는 기분이 든단 말씀이죠? 덤으로 열혈물도 그닥...( 도저히 못 보겠...) 겟타 계열이야 워낙에나 좋아하다보니 예외일 정도랄까?(SRW 할 때도 겟타는 꼬박꼬박 출진하고 개조도 해주고 대우 좋은편~) 그렇다고 제가 슈퍼 로봇을 싫어하는가 하면,리얼계, 특히 건담 계열을 더 많이 좋아할 뿐... 어릴 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