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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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帯(くろおび)

黒帯(くろおび)

경당|2015년 5월 6일

일본의 영화로 오키나와의 무술이지만 현재는 일본의 대표적인 무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가라테를 조명한 영화다. 극진으로 시작된 현대 풀컨택 가라테가 아니라 전통 가라테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연인 키류(義龍))와 다이칸(大観)은 각각 실제로 고주류 가라데와 쇼토칸 가라데의 대가들로 키류 역의 야기 아키히토(八木明人)는 고주류 가라데 명무관(明武館)의 관장이며 다이칸 역은 전일본 공수도 협회의 총사범인 나카 타츠야(中達也)사범이 맡았다. 2차 대전 무렵이 시대배경이며 스승이 남긴 검은 띠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키류와 다이칸의 대립이 주된 이야기로 가라테와 검은 띠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하는 영화. 가라테나 무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제 고수들이 선보이는 전통 가라테의 액션만 해도 훌륭한 볼거

하누맛 세미나 참석 후기(류운님과 한지영 선생님)

하누맛 세미나 참석 후기(류운님과 한지영 선생님)

요가라테의 코어운동|2015년 4월 20일

하누맛 세미나 후기 입니다. 서울 가는 길은 항상 설레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가는데 지하철에서 응급환자 발생하여 세미나에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부랴부랴 옷을 갈아 입고 세미나 참석 하니 파트너가 없어서 한지영 선생님과 파트너가 되었습니다.미녀 무용 선생님과 파트너라 부러워 하는 시선이 느껴 졌지만 저는 작년 아운카이 세미나에서 파트너로 대인 연습을 해봤기에 이분이 얼마나 '힘'이 세다는걸 알고 있어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항상 '이완' 해야 한다는 테마로 수업을 하는 저도 사람인지라 긴장이 되더군요. 등으로 서로 교감 하는 부분에서 압박이 느껴 졌습니다. 인간적으로 등과 등을 대는데 있어서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등 맞대고 하는 마보로 같은 훈련을 다시 도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술,또는 종합격투기 수련시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류운님과의 대화

무술,또는 종합격투기 수련시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류운님과의 대화

요가라테의 코어운동|2015년 3월 25일

#이전 블로그에서도 용어를 정리 하였듯이 웨이트 트레이닝 = 중량이 들어간 기구를 가지고 하는 운동 이라고 정리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몸으로 하는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 범주에서 뺏음을 알려 드립니다. 김기태 저번 세미나 들었을 때부터 좀 궁금했던 건데.. 크로스핏이나 케틀벨, 웨이트 트레이닝이 무술 수련에 도움이 안 된다고 부정하시는 것은 범석 님이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겪은 영향인가요? 무술에 필요한 단련은 사람과 사람의 몸으로 하는 걸로 충분하고 가장 적절하다는 건 동의하는 바이지만, 그 방식들을 부정할 것까진 아니라고 보거든요. 특히 저는 케틀벨 동작과 이론은 무술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웨이트 트레이닝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무게나 횟수, 결과물로서 몸(근육)의 모양에만 집

무술의 원리를 파악 한다는것

무술의 원리를 파악 한다는것

무술은 격투기와 스포츠와 비슷합니다. 상대와의 경쟁, 수련 중 안전을 위한 규칙 등이 유사합니다. 하지만 무술은 본질적으로는 규칙이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에 그 의미가 있습니다.일정한 테두리 안에 기술을 가두거나 특정 기술을 외우는 것에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형태를 통해서 기술을 익히지만 나중에는 움직임 자체가 기술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길에서 맞붙은 상대와 너와 내가 체급이 안 맞으니까 곤란하다 또는 이건 도장에서 배운 적이 없어서, 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무술의 원리를 파악한다는 것은 실전에서 변명 없이 싸운다는 것입니다.그것은 체급을 초월하고 다수를 제압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자주 보고 있는 로이존슨주니어 쉐도우 복싱,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