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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이나 이종격투기 수련시 웨이트트레이닝 해야 하나요?

무술이나 이종격투기 수련시 웨이트트레이닝 해야 하나요?

요가라테의 코어운동|2015년 1월 26일

무술이나 이종격투기 수련시 웨이트트레이닝 해야 하나요? 이전부터 블로그에 무술이나 MMA 하는 사람은 고중량의 웨이트트레이닝을 하지 말라고 적어 놓았었는데 , 대략 3년전부터 그런 주장을 펴기 시작 했는데 그것의 영향인지 아니면 시대의 흐름인지 부쩍 그것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오늘 세미나에서도 웨이트트레이닝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저도 열심히 답변을 해드렸지만 공혜경 선생님, 영규형님이 좀 더 전문적인 대답을 해주셨다. GNK CORE에서 가져 가는것은 역시나 맨몸으로 하는 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감각(코어,구조력)을 극대화 시키고 그 내면의 힘이 겉으로 표출되어 상대방에게 전달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가는것이다.내 몸을 들여다 보고 신체축을 바로 맞추고 코어의 움직임 그리고 더 나아가 몸

2014.12.22.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0) 무술을 하는 승려들이 사는 곳,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骨窟寺)

2014.12.22.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0) 무술을 하는 승려들이 사는 곳,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骨窟寺)

류토피아 (RYUTOPIA)|2014년 12월 21일

첨성대를 본 이후 이동한 곳은 경주 시내에서 동해 쪽으로 꽤 떨어진 곳에 있는 사찰이었다. 꽤 오랜 시간을 산길로 이동했는데, 오랜 이동 끝에 도착한 이 곳은 일반적인 사찰과는 좀 다른 정말 산 속에 있는, 조금 재미있는 컨셉의 독특한(?) 사찰이었다. 바로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骨窟寺) 라는 사찰로... 이 곳은 무려 선무도라는 '무술' 을 하는 승려들이 있는 곳이다. 골굴사 입구에 세워져 있는 무서운 표정의 인왕상. 그리고 사찰로 올라가는 길에는 선무도 무술을 하는 승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것만 봐도 보통 사찰이 아니라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찰은 주차장에 차를 대 놓고서도 산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야 나온다. 이렇게 길이 잘 닦여있긴 하지만, 사찰 관계

택견 역사왜곡에 대하여.

택견 역사왜곡에 대하여.

경당|2014년 4월 12일

택견에 관한 웃긴 글을 봤다. 택견에 관한 웃긴 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건 택견에 대한 역사왜곡이 도를 넘어선 점이 있어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택견꾼으로 한마디 하지 않고서는 넘어가지 못하겠다. [한민족 무예 뜨거운 魂을 뿜어내다.-국방일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1983. 6. 1)된 택견은 세계 각국의 수많은 무술 가운데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유일하게 등재(2011. 11. 28)된 우리의 전통무술이다. 유네스코는 한국 문화재청의 다음과 같은 지정 사유를 등재 요건으로 받아들였다. ▲손발과 몸동작이 유연해 근육 움직임과 일치하고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다 ▲무용·음악적인 신체 리듬이 고도의 예술성을 지닌 유희로 평가된다 ▲상대방 결점을 찾아내 손쉽게 승부를 내며 공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경당|2014년 3월 13일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인 가야가 드디어 승급심사를 보고 노란띠를 획득하는 순간. 이 대목이 가슴이 확 와닿은 이유는 과거 극진공수도를 하던 친한 형님이 했던 말이 떠올라셔였다. "극진 공수도에 입문했던 무렵, 나보다 빠른 사람은 많았고 나보다 힘이 센 사람, 기술이 좋은 사람은 더 많았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극진 공수도를 그만두었지만 나는 오늘도 극진 공수도를 수련하고 있다." 언제나 현역, 무도가로 한번 입문한 것에 평생 몸을 담는다는 그 신념이 내 마음을 울렸다. 현대 격투기가 극도로 발달한 시기에 어쩌면 극진 공수도는 시대에 많이 뒤떨어졌다고 보일수도 있지만 다른 것이 몸을 담는게 아니라 자신의 그 안에서 오늘도 땀을 흘리며 수련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무도가라고 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