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영화 리메인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원래는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대체공휴일을 지정하는 등 무능한 정부가 자처한 우한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는 바람에 무대인사는 취소된 것 같다. 8월 하순에 관람 예정이었던 시사회가 3편이나 취소된 걸 감안한다면 시사회라도 일정대로 진행한 주최측이 대견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영화 리메인은 2017년에 부산에서 제작되었다. 배소현 제작, 김민경 감독/각본, 권혜란 무용감독, Vasana Haines 음악감독이 주요 스태프이고 한수연 역의 이지연, 박세혁 역의 김영재, 고준희 역의 하준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36세의 수연과 40세의 세혁은 결

하누맛 세미나 참석 후기(류운님과 한지영 선생님)
하누맛 세미나 후기 입니다. 서울 가는 길은 항상 설레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가는데 지하철에서 응급환자 발생하여 세미나에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부랴부랴 옷을 갈아 입고 세미나 참석 하니 파트너가 없어서 한지영 선생님과 파트너가 되었습니다.미녀 무용 선생님과 파트너라 부러워 하는 시선이 느껴 졌지만 저는 작년 아운카이 세미나에서 파트너로 대인 연습을 해봤기에 이분이 얼마나 '힘'이 세다는걸 알고 있어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항상 '이완' 해야 한다는 테마로 수업을 하는 저도 사람인지라 긴장이 되더군요. 등으로 서로 교감 하는 부분에서 압박이 느껴 졌습니다. 인간적으로 등과 등을 대는데 있어서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등 맞대고 하는 마보로 같은 훈련을 다시 도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