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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둘째 날 이야기
둘째 날 재미 없었음 ㅇㅇ 이라고 하고 끝낼라고 했는데 아쉬우니까 사진 몇개 투척함 사실 얼굴 나온 사진 말고 안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진도 없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라주쿠였나? 히말라야인지 나부랭이에 갔습니다. 아 추운데 얇은 스타킹 한장 신고 갔음... 아 추워... 사람들이 다 일본인인 줄 알아서 일본어로 다 말걸어주고 설명해줬습니다. 아 친절해... 인터넷에서 본 교자집을 찾아갔습니다. 아침도 안먹어서 엄청 배고팠다. 12시였는데... 으어어어어 배고파서 사람 잡아 먹을뻔. 근데 지하철 역에 내려서 어떻게 가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 없으면 멍충이가 되는 세상에 사는 느낌. 왠지 걸어가면 나올거

라라라랄라라 오사카(19) 오사카 우메다 토큐한즈에서 삼매경.
이곳은 무서운 곳입니다. 그야말로 지갑이 느슨해지고 카드를 마구 긁게 되지 않을까 무서운 곳. 오사카, 우메다역 다이마루 우메다점의 10~12층에 위치. 별 게 다 있습니다. 핸즈라고 써야겠지만 일단 현지(.....) 발음은 한즈.(.....) 여기 10층의 한즈 카페는 포스팅을 썼는데 무료 인터넷 컴퓨터가 4대나 있다는 건 가이드북 보고 알았습니다. 400엔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 때문에 뽑지 못했습니다. 카오루가 나온다면 400엔이 문제겠느냐만. 참, 사진은 점원 분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 이건 뭐가 나오든 해볼 걸 그랬어요. 동생양이 리락쿠마 오덕이라서. 오덕오덕. 제가 비스무리한(?) 쌓기놀이 아이템인가 봅니다. 살까말까 격하게 망설이다가 결국 안 샀는데 지금 환율 떨어지는

2012-210.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4)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 하베스트 인 요나고호텔 그리고 이온쇼핑몰 쇼핑기.
요나고(米子)역의 또다른 애칭. 네즈미오토코(ねずみ男)역. 쥐 남자역이다. 아마 간사하쥐 캐릭터를 말하는 것일듯. 사카이선 열차가 서는 요나고역 0번 승강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깃발을 들고 우리를 환영해주는 타요마를 발견할 수 있다. 요우코소, 요나고! 열차는 종착역인 요나고역에 도착했습니다. 빠지신 물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안녕히 가십시오. 사카이미나토행 요나고역 승강장에는 이렇게 게게게의 키타로 관련 동상들로 꾸며져 있다. 다른 승강장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모습. 반대편 승강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계단. 처음에 여기가 나가는 출구인 줄 알았다가 그냥 건너편 승강장 가는 통로란 걸 알고 절망. 사카이선 이용한 뒤 요나고역 밖으로 나가려면 이 계단 위로 올라갈 필요 없이 그냥 앞으로 쭉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