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포스트: 131|아이템:차이나타운(83)
Tags

Posts

131 posts
인천 - 신포 닭강정, 차이나타운 자장면

인천 - 신포 닭강정, 차이나타운 자장면

뿔난야옹이 |2013년 2월 28일

지하철을 타고 무작정 인천으로 갔습니다. 동인천역에 도착해 길게 늘어진 지하 상가를 구경하다 나간건 신포시장입니다. 처음은 신포시장을 지나 항구에 배도 보고 차이나타운으로 가는거 였는데 나와서 보니 우명한 신포 닭강정집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냉콤 들어가봤죠. 포장을 기다리는 길게 늘어선 줄을 볼수 있는데 저희는 안에서 먹을꺼라 두리번해보니 가게가 커서 그런지 자리는 바로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닭강정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보니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면 안기다리고 바로 찾아갈수 있더군요. 만약 저도 다음에 포장을 하려면 그래야겠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야채는 정말 옛날에나 치킨을 사면 넣어주는 양배추에 케찹과 마요네즈 소스 입니다. 요즘은 이거 주는곳을 못봤는데 매워서 그런지 야채가

중국갔다가 유럽다녀 온 이야기 - 요코하마

중국갔다가 유럽다녀 온 이야기 - 요코하마

아키는 대학시절 제일 친했던 외국인이었다. 타이완 출신인 그녀와 나는 일본인에게 탄압당한 역사적 공통점과 (마치 우리가 실제 고문당한 사람들인마냥 울분을 토하곤 했다.) 또래나이에 일본인 남친이 있다는 점과 집이 가깝고 아침에 못 일어나는 것들이 똑같아서 자주 만났다. 4학년 때는 두 세시까지 자다가 한 다섯시에 누구네 집에 가서 점심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밥을 먹고 뒹굴었다. 타이완 이름이 촌시럽다며 결혼과 동시와 성과 이름을 전부 엎어버린 아키는 현재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 나는 약 1년만에 아키를 보러 가는 것 같다. 도쿄에서 요코하마까지 꽤 되는 거리지만 1년 전 아키는 서울 사당동에 날 만나러 왔었다. 족발을 먹었던 거 같다.오늘은,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의 몇 군데 없는 타이완 요리집을 찾아 타이

뉴욕여행 여섯째날 - 차이나타운, 리틀 이태리

뉴욕여행 여섯째날 - 차이나타운, 리틀 이태리

덕소청년|2013년 1월 20일

전세계 어딜가도 있다는 차이나타운! 각 나라마다 차이나타운엔 꼭 유명한 맛집들이 하나씩 있는 것 같다. 인천에는 무슨 짜장면집이 엄청 유명하다고 했고, 고베 차이나타운에는 만두가 유명했다. 뉴욕의 차이나타운에는 Joe's Shanghai 라는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고, 아이스크림집이 하나 유명하다 한다. 두 군데 다 방문에 성공! 차이나타운에 들어서면 노점에서 과일들을 파는 상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파인애플부터 리치, 정체를 알수없는 놈들까지. 개인적으로 두리안을 항상 먹어보고 싶었는데 두리안을 팔지는 않더라. 저번에 강변역 앞을 지나가면서 두리안을 하나 사먹고 싶었는데 유진이가 자꾸 못사게해서 사질 못했다. 언젠가 꼭 먹어보리라. 아 참, 차이나타운에서 하나 더 유명한 게 있는데 바로 버블티집! 책

'고양이를 부탁해' (하인천,차이나 타운)

'고양이를 부탁해' (하인천,차이나 타운)

J u s t m e .|2012년 10월 22일

'고양이를 부탁해' 라는 오래된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 없을것이다.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꼭 한번 보라고 권해줬었다. 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속에서 여고생들의 미소만큼은 너무나 해맑았던. 1호선 인천방면의 가장 끄트머리의 종착역인 인천역에서 내리면 하인천, 차이나타운에 도착한다. 그곳이 바로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의 대부분을 촬영한 동네. 서래마을, 헤이리등등 많은 사람들이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찾아 돌아다닌다. 차이나타운도 물론 굉장히 이국적인 장소이다. 물론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전혀 다르겠지만, 이곳은 인위적으로 조성되지도 않았으며 인천의 개항역사의 큰 자취이며 지금도 살아 숨쉬는 곳이다. 시간이 멈춘것 같지만 끊임없이 변화 하고 있다. 아주 천천히. 인천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