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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2' 700만 돌파!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6.7% 밖에 감소하지 않은 234만 7천명, 누적 관객수는 701만 1천명으로... 2주만에 700만 고지를 넘버버렸군요. 아니 실질적으로는 11일만. 누적 흥행수익은 599억 3천만원. 상영관은 1634개로, 첫주에 비하면 200 정도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좀... 그게 한국 영화건 외화건 이런 독과점에 가까운 형태는 문제지요. 2위는 김혜수, 김고은 주연 '차이나타운'입니다. 5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3만 9천명, 한주간 62만 4천명, 흥행수익은 50억 6천만원. 순제작비는 25억원, 손익분기점은 125만명이라는걸 감안하면 좋은 출발로 보입니다. 2주차 흥행이 관건일

2015)차이나 타운,Coinlocker Girl
영어 제목인 코인락커 걸보다는 차이나 타운이 더 낫다.배우 김혜수의 카리스마와 김고은의 연기변신으로 개봉 전에 입소문뿐 아니라 많은 화제를 불러왔었는데영화를 보니, 김혜수의 카리스마는 역시나 다른 영화에서 보았듯이 여전하고..왠지 장만옥을 보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김고은은 영화 몬스터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건 왜일지.. 오히려 다른 배우들의 모습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일부러 살을 찌운건가?아니면 보형물을 착용한건가..좀 어색한 풍채이긴 했지만.대사 하나 하나에서 흘러나오는 카리스마는 영화를 지배하기에 충분했다. 어찌보면 미생의 장그래가 어울릴법한 캐릭터인데..술먹고 집에서 쓰러져서 하는 말이 가슴속에 맴돈다.가난이 죄냐고.. 영화 결론을 보기 전에나는 쓸데없이 중국어를 아주 조금 배워서..중

차이나타운 ,김혜수보러 가다
김혜수를 보러 다녀오다. 그곳에서 엄마가 된 김혜수의 몰골은 몬스터의 샤를리즈테론을 연상시킨다. 차이라면, 샤를리즈는 실제로 체중을 많이 늘렸고 혜수씨는 옷안에 뭔가를 집어넣었다. 은교에서 롤리타같던 김고은은 완전히 딴사람같다. 실로 이 영화는 김고은의 영화다. 코인로커베이비 (차이나타운의 가제는 코인로커걸 이었다)는 무라카미류의 소설제목과도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이나 쓰레기더미에서 아이를 버린 사건이 종종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사회적 문제가 될만큼 코인로커에 아이를 유기하는 사건이 꽤 있었다. 돈을 넣어야 문이 열리는 로커의 특징과 마가네 식구들이 대부업을 한다는 설정과 맞아떨어진다. 일영(김고은)은 두번 태어나게 되는데, 한번은 원치않았으나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 AOU' 극장가 초토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1843개라는 명량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개봉해서 첫주말 281만 9천명, 한주간 344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00억 4천만원... 후덜덜한 출발입니다. 참고로 첫주말 281만 9천명은 국내 개봉 마블 영화 중 최고인 것은 물론이고 역대 외화 중 최고입니다. 종전에는 트랜스포머3의 237만명이 최고였죠. 초토화시켰다는건 과장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인데, 주말관객이 2위하고 270만명(...)이 차이났으니 말 다한 거죠. 2~10위까지의 주말관객을 다 합쳐도 어벤져스 하나의 10%도 안될 지경이에요, 으아아; 명량 때 생각나는 상영관 장악도 한몫 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정말 얼마나 관심도가 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