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뜻밖의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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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뜻밖의 여정 - 재밌고 즐겁기는 한데, 신기술은 적응이 힘드네
이번주는 사상 초유의 무주공산입니다. 볼 영화라고는 이 한 편으로 마무리가 되는 엄청난 주간이죠.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엄청난 기대작중 하나이고, 올 연말을 제대로 마무리 해 줄 작품으로 찍어 놓고 있습니다. 물론 그 다음주에 더 많은 작품들이 개봉을 하지만 말이죠. 약간 애매한게, 원래 나름 땡기는 작품이 하나 더 있기는 한데, 그건 안 보기로 했다는 겁니다. 저번주의 폭풍이 너무 컸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반지의 제왕은 확실히 영화화가 어려운 작품이었습니다. 장편도 장편이지만, 이야기 스타일이 흔히 생각하는 이야기의 방식과는 거리가 상당히 많은 그런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반지 원정대는 그나마 이야기 줄기가 하나로 되어 있었지만, 두 개의 탑으로 가게 되면 이야기가

호빗. 뜻밖의 여정... 48프레임 HFR로 즐기는 중간계 모험담
2012년에는 연초부터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대작들이 참 많았다... 프로메테우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07 스카이폴 등.. 기대감이 하늘을 찔러서 그랬는지.. 지나고 보니 모두 2%로 부족한 느낌으로 아쉬운 마음을 지울수 없었다. 이제 올해도 몇일 남기지 않은 마당에.. 올해 마지막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호빗"을 보았다. 보고난 감상은.. 단연 2012년 최고의 수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영화팬들이 판타지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 분야을 200% 이상 충족시키려 한 피터잭슨 감독의 편집광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이 영화의 신기한 점은 상당히 많은 액션신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예고편에서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참 특이한 케이스이다.일단 영화 플롯자체가 일반관객들에게 직

호빗 뜻밖의 여정 IMAX HFR 3D - 초반 지루, 아기자기함은 빛나
안온한 삶을 살고 있던 호빗 빌보(마틴 프리먼 분)는 마법사 간달프(이안 맥켈렌 분)와 함께 드워프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이 이끄는 원정대에 참여해 사악한 용 스마우그가 차지한 드워프의 성 에레보르의 탈환에 나섭니다. 소린은 빌보를 불신하지만 다른 드워프들은 힘겨운 여정을 함께 하며 빌보와 가까워집니다.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최종장이었던 2003년 작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하 ‘왕의 귀환’) 이후 피터 잭슨 감독이 9년 만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톨킨이 창조한 중간계로 복귀한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호빗’)은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첫 번째 영화였던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로부터 한 세대 전인 6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늙은 빌보(이안 홀름 분)가 조카 프로도(일라이저 우
호빗 : 뜻밖의 여정 (HFR3D ATMOS) 관람기.
48프레임에 3D. 그동안 3D가 눈에 피로감을 준다는 것에 나는 설마 안그러겠지 이랬는데... 결국 48프레임에서 무너지고 말았다.피로감 장난 아님.... 요즘 눈에 난시다 뭐다해서 눈 걱정 하고 있던 터라 신경적 과민반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어쨋든 그걸 떠나 48프레임에 대한 나의 반응은?아니올시다이다. 방송이 30프레임이다보니 약 18프레임밖에('밖에'가 아닐수도 있지만 난 '밖에'라고 말하고 싶다) 차이가 안나니깐왠지 방송 드라마 보는 기분이다.여기에 덧붙여 말하고 싶은건 HDTV중에 가끔가다가 뒷배경이랑 인물이랑 떨어져 보이는 현상이 있어 마치 TS렌즈로 찍은것 처럼 느껴져 배경이 장난감처럼 보이거나 세트일경우 세트가 다 느껴지는 경우 생기는데 이 현상이 호빗에서도 느껴진다.극단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