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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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미국 우승!!!

[WBC] 미국 우승!!!

GO DODGERS!!!!!|2017년 3월 23일

9회초 끝나고 끄적끄적 쓰기 시작하는데 아마 이거 다 쓰기 전에 경기 끝나지 않을까 싶다ㅋ 온다는 비는 전혀 안 오고 (LA 북쪽 산쪽은 비 좀 오고 천둥번개 친듯 하다) LA 치고 꽤 선선한 날씨에 치뤄진 미국-푸에르토리코 WBC 결승전은 미국선발 마커스 스트로만의 호투로 분위기가 잡혔다. 진짜 땅볼아웃 잘 잡더라. 6회까지 노히트로 막고, 미국의 7회초 공격이 길어지면서 역시 리듬을 잃었는지 7회말 선두타자에게 2루타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마운드에서 내려올때 기립박수는 기본. 이건 뭐 미국의 압승이라고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다. 어제는 무패로 준결승 올라온 일본을 꺾더니 오늘은 무패로 결승 올라온 푸에르토리코를 꺾기 일보직전이다. (지금 이거 쓰는 동안에 2아웃 되었다) 메이저리

응씨배 결승전 박정환 九단 1승 (박정환 1 - 탕웨이싱 0)

응씨배 결승전 박정환 九단 1승 (박정환 1 - 탕웨이싱 0)

Leafgreen|2016년 8월 10일

뉴스 : 두 번의 벌점 투혼… 박정환, 첫 판 잡았다 (한게임뉴스) 오늘 10시부터 18시 40분까지 8시간 40분동안 박정환 九단과 탕웨이싱 九단의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 2016 결승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국이고, 박정환 九단이 3점(2집 반) 승을 거뒀습니다. 중반이 시작되자 박정환 九단이 좌변 흑대마 공격에 실패하면서 순식간에 패색이 짙어진 바둑으로, 해설들이 전부 탕웨이싱 九단의 승리가 유력하다고 봤지만, 박정환 九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원래 '끈적끈적' 하게 끝까지 밀고가서 역전승을 자주 하는 탕웨이싱 九단을 역으로 '끈적끈적' 하게 버텨서 2집반 역전승을 일궜습니다. 탕웨이싱 九단은 바둑판에 머리 흔들어서 비듬을 떨구는 비매너 플레이 레전설급의 멘탈공격을 감행(참고로 자주

유로 2016 결승 포르투갈 vs 프랑스

유로 2016 결승 포르투갈 vs 프랑스

취미생활|2016년 7월 14일

드디어, 대망의 결승전이다. 이미 이 블로그를 올리기 전에 뉴스에 많은 내용이 있으며,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들 알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내 블로그니까. 결과는 극적인 포르투갈의 승리이다. 물론 프랑스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 너무 재밌는 경기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박수 받을 만 하다. 그리고, 호날두의 부상과 눈물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닌가 싶다. 경기는 굉장히 박진감있게 진행이 됐다. 점유율은 프랑스가 앞서고, 전체 슛도 그렇고, On target도 그렇다. 하지만, 결과는 프랑스의 패배. 파울 숫자 비슷, 경고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왔다. 모두들 굉장히 경계를 한다는 의미이지. 지나온 과정을 보면, 사실 프랑스의

후각찬스2: 결승전 선발 장원준 예고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20일

후각찬스: 4선발 이태양 링크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인식 감독은 내일로 예정된 결승전 선발로 장원준 선수를 예고했습니다. 8강전 선발이었던 장원준 선수를 바로 올리면서, 예선에서 돌렸던 4선발 이태양은 물론 개막전부터 기용되었던 1선발 김광현을 건너뛰는 결정입니다. 8강전은 16일이었으니, 나흘 휴식 후 등판이며, 올해 정규시즌+PS+프리미어12 다 합치면 이미 210이닝을 넘게 투구하여 이미 막대한 피로가 쌓였을 테지만, 그래도 감독은 장원준 선수에게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경기 전 그저께 먹었던 대게 해물탕집을 오늘 다시 찾으며 승리 징크스를 지켜가겠다는 김인식 감독인 만큼, 이 보도대로 선발 투수가 정해졌다면 선수상태에 대한 현실적인 면과 심리적인 부분 모두를 고려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