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6 posts스토크전에서 보여준 루니와 페르시의 유동적인 움직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4-2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의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역시 전선의 선수들의 활발한 포지션 체인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맨유는 투톱으로 루니, 페르시를 배치했지만 이 두선수는 자신의 포지션과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이렇게 두선수가 자리를 비워 전선을 비웠을 때에는 왼쪽 사이드 미드필더로 기용된 웰벡이 적극적으로 전선으로 침투하여 골을 노렸다. 이렇게 자유로운 포지션 체인지를 통한 유동성 넘치는 맨유의 공격에 스토크시티는 수비가 흔들리면서 4골을 내주며 침몰했다. 자유롭게 움직이며 위치를 바꾸는 맨유의 공격수들을 마크하기 위해 수비수들이 딸려나가면 그 스페이스를 노린 패스와 침투에 스토크시티는 별다

좁은 입지의 카가와 신지는 과연 국면을 바꿀 수 있을까?
이전 글에서 맨유가 새롭게 채택한 다이아몬드형 4-4-2의 투톱조합으로 페르시-카가와가 적절하며 그 뒤를 루니가 받치는 형태가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견일 뿐, 맨유가 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한 카가와 신지의 선발출장은 매우 불투명한 것이 사실이다. 이 시스템이 처음 사용된 것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였는데 카가와 신지는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고 뉴캐슬전에서도 카가와 신지는 선발출장할 예정이 아니었으나 대런 플래처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나빴던 관계로 급하게 대체출장했다고 하니 말이다. 원래 퍼거슨 감독이 구상했던 다이아몬드 미드필드진형의 구상은 루니, 클레버리, 플래처, 캐릭 이었던 것으로 카가와 신지는 그의 머릿속에 없었던 옵션이었다. 퍼거슨감독은 카가와신지를 사이드미드
맨유의 수비안정책의 키맨 카가와 신지 발휘되지 못하는 그의 공격재능
지난 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토트넘전에서의 패배의 악몽을 딛고 승리를 거두었는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수비불안으로 고생하던 맨유가 뉴캐슬에게 영봉승을 거두었다라는 사실이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그 주에 열렸던 챔피언스리그전에서 처음으로 다이아몬드형의 4-4-2 시스템을 사용한 바있는데 뉴캐슬전에서도 들고나온 포지션이 바로 이것이었다. 윙어를 이용한 사이드공격이 전통적인 공격방법이었던 맨유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파격적인 실험적 포메이션 운용이었다.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된 클레버리는 원래 중앙미드필더고 오른쪽 미드필더로 기용된 카가와도 대표팀에서는 왼쪽 윙포워드로 기용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주던 폼은 잘 나오지 않았었고 가장 자신의 기량을 잘 발휘하는 포지션은 쉐도우 스트라이커였다. 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