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6 posts
맨유, 산토스 "네이마르 이적? 모르는 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산토스가 네이마르의 이적을 전면 부인했다. 두 팀은 또한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이 이적 시장 마지막날 네이마르와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맨유는 네이마르의 영입에 3800만 파운드를 장전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영국의 축구매체 골닷컴은 "맨유가 산토스에서 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린 네이마르의 몸값을 천정부지로 올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네이마르의 동료 루카스 모우라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그의 이적에 필요한 3000만 파운드를 조달하지 못했고 결국 영입을 포기해야 했다. 루카스는 더 큰 금액을 제시한 PSG로 이적했다
카가와 신지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쉐도우 스트라이커다.
한국의 축구팬들은 카가와 신지의 수비에 대한 기여도에 대해 많은 비판을 가한다. 중앙 미드필더임에도 수비능력이 떨어지고 또 수비에 있어서도 헌신적이지 않다라는 것이다. 이는 카가와 신지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에서 맡았던 포지션의 성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쳐진 스트라이커등으로 불린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매우 비슷해 보이는 용어지만 실은 큰 차이가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엄연히 중앙미드필더를 의미하는 것인 반면 쳐진 스트라이커는 말 그대로 스트라이커이기때문이다. 그럼 과연 카가와 신지는 어느쪽에 더 가까울까? 좀더 명확하게 표현하자면 그는 쳐진 스트라이커 즉 쉐도우 스트라이커다. 도르트문트 시절에도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명확했다. 그는

카가와 신지, 살아남으려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입생 반 페르시의 활약속에서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세 경기 연속 선제골을 내주고, 실점이 5점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면도 많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가장 마음이 아프고 속이 쓰렸던 선수는 카가와 신지였습니다. 반 페르시와 함께 이번 여름 맨유의 기대감을 듬뿍 받은 선수로써 적지 않은 금액으로 분데스리가 챔피언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하였고, 그의 위치는 맨유의 공격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그를 선택한 퍼거슨 감독이 그에게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카가와는 맨유에겐 차선책이었습니다. 아자르를 노리던 맨유는 공식적인 인터뷰에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 하였지만 물밑 협상을 진행하였고, 경쟁팀들 중
카가와 신지는 퍼거슨감독의 계륵이 될 것인가?
-맨유의 근본적인 문제인 수비문제는 왜 발생할까?- 새벽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우스햄턴의 경기는 반 페르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역전극을 펼쳤다. 이로써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리그 10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기쁨을 맞보았으나 지난시즌 무관의 불명예로부터 재기를 노리는 맨유입장에서는 낙담할 수 밖에 없는 경기내용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수비불안문제다. 퍼디난드가 돌아오면서 수비가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지금까지 맨유가 보아왔던 수비불안이 결코 퍼디난드의 부재때문이 아니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경기가 바로 사우스햄튼 전이었기때문이다. 맨유 수비의 가장 큰 문제는 수비수간의 라인콘트롤 의식의 결여와 의식의 공유부재다. 예를 들면 상대의 전선의 선수가 뒷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