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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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형편 없었어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5월 26일

분명 아이맥스나 4DX로 본다면 상당한 볼 거리가 가득했을 지도 모른다. 불행히도 2D로 본다면 이 영화의 밑도 끝도 없는 황당한 깜짝쇼에 보는 내내 이상함만 느낄 지도 모른다. 캐리비안의 해적은 장기 시리즈이기에 늘 전작의 설정이 영화 속에서 들어가 있다. 그런데 이번 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앞뒤가 안 맞는다. 첫째 예고편에서 잠깐 등장한 윌 터너가 당한 저주에 대해 말하자면 솔직히 두가지로 예상할 수 있다. 첫째는 윌 터너가 어떤 이유로 죽은 자들을 데리고 가는 미션을 수행하지 못해서 당한 것이다. 둘째는 바르보사가 만난 마녀의 힘에 의해 저주를 당한 것이다 란 것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예상에 허점이 있다. 첫재 윌의 성격상 이전 플라잉 더치맨 선장처럼 죽은 자를 보살피지 않을 이유가 없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많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많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5월 25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캐리비안이 6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영상미와는 별개로 항상 평가는 썩어문드러지던 시리즈였죠. 그래도 이런 해양모험영화라는게 남은게 겨우 이거뿐이라 눈물과 기대를 머금고 보고와야합니다. 애초에 요즘 모험영화 너무 없자나... 이제는 더이상 가져다 쓸 바다의 신비가 다 떨어졌는지 그냥 유령(?)이 잭 스패로우를 노립니다. 그들을 막기위해서는 포세이돈의 삼지창이 필요하고 그 창으로 아버지를 플라잉 더치맨에서 해방시키려는 헨리 터너와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잭 스패로우와 헥터 바르보사가 함께합니다. 전반적으로 1~3편의 이야기를 후일담 형식으로 외전처럼 마무리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름 결말을 맞이한 터너 부부를 한번 더 끌어와 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5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5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애퍼처 고객센터|2017년 5월 25일

- 스포일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 시리즈물이 된 영화들은 다 그렇다. 스토리 전개에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전편에서 설명 끝' 으로 어느 정도 퉁치고 넘어가는 경향이 많으나, 적으나 어쨌든 존재한다.에이리언이나 터미네이터는 어느 정도 전편을 보지 않고서도 스토리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후속작의 관람이 가능하지만,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이 원작기반으로 후속작이 내정된 작품의 경우에는, 꼭 전편을 봐야 이해가 가게 되어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태생은 분명히 1편의 성공으로 후속작이 탄생한, 앞서의 서술에서 보면 에이리언이나 터미네이터와 같은 경우일진데, 이 영화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자비심이 없다.처음부터 플라잉 더치맨이 튀어나오는데 어떤 저주를 받아서 윌리엄 터너가 저 모양이 되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2017)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5월 24일

2017년에 디즈니에서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감독이 만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이번 작에서도 역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다. 내용은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의 아들인 헨리 터너가 플라잉 더치맨의 선장이 되어 영원히 바다를 떠도는 아버지의 저주를 깨기 위해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구할 결심을 하고. 그로부터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뒤, 삼지창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소지한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와 일찍이 아버지의 동료였던 잭 스패로우를 만나 한팀이 되어 항해를 떠난 한편. 먼 옛날 해적을 소탕하던 중 잭 스페로우와 싸우다가 악마의 삼각 지대에 들어갔다가 유령 해적이 되는 저주를 받은 살리에르 선장이 봉인에서 풀려나 복수하기 위해 바르보사와 거래를 하여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