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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이잉푼 “무이퐁 스트리트”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12일

홍콩 사이잉푼 “무이퐁 스트리트”홍콩 도심지역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에 숙소로 선택한 장소는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이었습니다.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에 우선 짐을 맡겨두고 주변 가까운 곳부터 돌아보면서 이른 점심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우선, 지도에서 보니 프렌즈 홍콩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무이퐁 스트리트”가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홍콩 사이잉푼의 무이퐁 스트리트”무이퐁 스트리트(MUI FONG STREET)는 홍콩 서쪽에 있는 현지 느낌이 강한 곳이었는데요.홍콩의 도심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센트럴에서 불과 두 정거장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도, 현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습니다.같은 홍콩이긴 한데, 과거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동네라고 할 수 있는 곳이었지요.“건어물 가게를 많이 볼 수 있는 무이퐁 스트리트”무이퐁 스트리트는 트램이 다니는 큰길에서 작은 골목으로 이어지는 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골목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건어물 가게입니다. 그래서 동네에 진입하면, 건어물 향이 물씬 풍기는 것을 볼 수 있지요.건어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게들이 밀집해 있는 곳인지라, 당연히 시장 상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런 점 때문에 홍콩의 과거 모습을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동네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홍콩 현지 느낌이 강한 지역”사실 홍콩에서 일부러 이런 곳에서 건어물을 쇼핑하러 오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니, 아마도 자주 찾지 않는 장소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호텔을 이 근처에 잡지 않았다면 오지 않았을 장소 중의 한 곳이니까요.그래도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홍콩의 느낌을 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근처의 거리를 걸으면서, 비교적 최근에 보았던 영화 “알리타”의 지상 도시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까요.“홍콩 건어물 가게 밀집 지역, 무이퐁 스트리트”주소 : Mui Fong Street, Hong Kong.특징 : 건어물 가게가 밀집해 있는 지역, 홍콩 로컬 지역

타이베이 주말여행 (2) 베이터우 공중 노천탕

Everyday we pray for you|2019년 6월 2일

1. 도미토리에 코고는 아저씨가 있어서 잠을 못 잘거라 생각했는데 엄청 잘 잤다. 코고는 소리를 자장가처럼 받아들이고 새근새근 잠든 것 같다. 덕분에 컨디션이 제법 괜찮았다. 코고는 아저씨 땡큐해! 짐을 가볍게 챙긴 뒤 호스텔에서 조식을 해결하고 밖으로 나왔다. 호스텔 조식은 그럴 듯하게 생기긴 했는데 맛이 없었다. 먹거리의 천국 타이완에서 맛없는 아침을 먹다니 슬프군. 내 입맛을 위로해줄 간식거리를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어갔다.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며 교통카드도 함께 구입했다. 타이중에서 사놓았던 교통카드가 본가에 있을텐데 여행 전에 본가에 들릴 여유가 없어서 그냥 새로 샀다. 아이패스 교통카드, TWD 200 (카드값 TWD 100 포함) 이지카드를

겨울 유럽여행 (38) 로마 : 트라야누스 시장

겨울 유럽여행 (38) 로마 : 트라야누스 시장

Everyday we pray for you|2019년 4월 13일

1. 로마의 늦은 오후. 아침부터 빗속을 돌아다녀서 제법 피곤했는지, 숙소에서 끼니를 간단히 챙긴 뒤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부시시한 머리로 창밖을 내다보니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구름이 잔뜩 끼어 해가 보이진 않았지만, 밝기를 보아하니 슬슬 날이 저물 것 같았다. 곧 저녁식사 시간이다. 아까 먹고 잠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배가 고프질 않았다. 적당히 피자 한 조각 정도 먹고 싶은 걸. 주변에 있는 피자집엘 가봐야겠다. 나는 구글맵을 통해 몇 군데의 피자 가게를 찾았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우산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2. 비 내리는 포리 임페리알리 거리는 제법 운치 있었다. 깊고 어둑한 하늘 아래 비에 젖어 윤기가 흐르는 유적, 그 유적을 덮고 있

제주도 여행 지도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4일

제주도 여행 지도제주도를 많이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주도를 3번 정도는 다녀왔습니다. 제주 시내를 돌아보고, 한라산 정상에는 못 올라 보았지만, 나름 한라산을 올라서 노루들을 보기도 했지요.그리고 제주도 근교에 있는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인 “우도”에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제주도에서 더 가볼만한 곳들이 많이 있지만, 이 정도면 제주도를 제법 돌아본 듯한 생각이 드는데요.그래서 이렇게 제가 제주도에 다녀와서 작성한 글을 한 곳에 모아서 제주도 여행 지도를 만들었습니다.“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록이 담겨있는 제주도 여행 지도”제가 제주도를 처음 갔을 때가 2014년이었고, 가장 최근에 다녀온 것이 2018년이었는데요. 그래서, 시간 차이가 제법 큰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두 시기의 제주도를 비교하는 것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확실히 2018년의 제주도는 2014년에 비해서 훨씬 더 발전한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은 여전히 잘 유지가 되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가장 인상 깊게 변신했던 서귀포 올레 시장”마지막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서귀포 올레 시장”이었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평범한 시장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해보니,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재미있는 공간으로 진화한 모습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지도“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전기차”그리고 제주도는 전기차가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비수기에 제주도를 방문해서 전기차를 렌트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전기차를 렌트하면, 전기 충전비를 하루에 3,000원만 내면 되는데요. 확실히 기름으로 가는 차에 비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동시에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차가 아닐까 했습니다.이러한 것들도 제주도에서 느껴볼 수 있는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 아닐까 하지요.제가 다녀온 곳을 표기한 제주도 여행 지도는 위에 있으니,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한 번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