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이잉푼 “무이퐁 스트리트”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2일 |
2015 유럽여행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 벤츠박물관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6년 1월 31일 |
▼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 벤츠 박물관 ▼ 벤츠 박물관이라 벤츠가 많다. 시트로엥도 보이고. 닛산도 주차 완료. ▼ 주차장에서부터 전시라니. ▼ 입장권 끊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에서 내려 걸어 내려오며 관람. 입장료는 보시다시피 8유로 엘레베이터가 세 대 인데 각 엘레베이터 마다 빔? 이런게 있어 영상을 쏜다. 그러면 엘레베이터가 올라갔다 내려 갔다 하면서 옆 벽면에 영상이 함께 오르락 내리락 한다. 엘레베이터 모양이 뭔가 굉장히 미래지향적(?) ▼ 맨 꼭대기 층 첫번쨰 전시관. 아직까진 마차의 형태. ▼ 벤츠, 마임러, 마이바흐 ▼ 바로 그 아래층. 엄청나게 삐까번쩍. 클래
[2014.5.12] 런던의 도도한 동물들 (2)_London Zoo
By 노란 포도를 먹은 검은 호랑이 | 2014년 7월 19일 |
기린은 어느 동물원을 가봐도 인기 많은 동물 중 하나. 사람들이 유달리 몰려있어 가보니 사육사와 함께 두명의 남녀가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는 건 아니고 돈내고 신청한 사람들만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저 기린들이 어찌나 경계심이 많고 도도한지 보통 먹을거리를 내밀면 바로 다가오는 여느 동물원 동물들과 달리 간보기만 30여분.... 구경하는 사람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기린들이 다가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이 녀석들이 받아먹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귀한 동물원 구경 시간을 들어부었다고 할 수 있지.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한 녀석 깔짝깔짝 당근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이 기린의 모험정신 덕분인지 다른 기린들도 경계를 풀고 다가와 경쟁
[통도사] 봄맞이 들어서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4월 14일 |
통도사 매화가 피었을 무렵 다녀왔었습니다. 아직 벚꽃이 피기도 전이었죠. ㅎㅎ 조경꽃말고는 황량한~ 그래도 제일 빠른 봄꽃 중 하나인 매화가 군데군데 반겨줍니다. 홍매화도 한 컷~ 요즘 매화는 줄기에 너무 다닥다닥 피는게 좀 ㅎㅎ 이렇게 좀 떨어져 피는게 이쁩니다. +_+ 산수유 나무도 있어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