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RE
Posts
17 posts스펙터(Spectre, 2015) : 굿바이, 제임스 본드
스펙터(Spectre, 2015) : 굿바이,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시리즈 23탄 『스카이폴』(Skyfall, 2012)을 보고 감상을 쓰겠다고 마음 먹은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쓰지 않았고, 결국 그 후속작인 24탄 『스펙터』의 감상을 먼저 쓰게 되었다. 보면서 실망했고 이미 많은 관객들의 감상이 나와있는 영화에 굳이 감상 하나를 더하고 싶은 것은 다니엘 크레이그 007을 향한 마지막 인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미리 밝히자면 이 글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한 007 시리즈 21~24탄을 역순으로 감상, 정리하려는 개인적 입장에 따라 쓰기 시작했다. 『스펙터』는 크레이그 007의 대단원으로서 잔뜩 김 빠지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스펙터』는 크레이그의 출연으로 시작된 ‘리부트’를 마무리했다는

"007 스펙터"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솔직히 스틸북으로 아 사려고 했는데, 결국 스틸북을 사게 됐네요.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스펙은 좀 씁쓸합니다. 스틸북 입니다. 간결하더군요. 참고로 앞뒷면의 총알 자국은 음각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는 약간 다른 듯 하면서도 기존 20개 타이틀과 비슷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엽서들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넘버링 카드 입니다. 드디어 이 물건도 들여놨네요.
![[007 스펙터] 커플천국 솔로지옥](https://img.zoomtrend.com/2015/11/16/c0014543_5645ea1cd47ac.jpg)
[007 스펙터] 커플천국 솔로지옥
다니엘 크레이그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이라는 스펙터를 보고 왔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시리즈(?)의 끝이다보니 연계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우선 스포일러를 최대한 제외하고 이야기해보자면 개인적으로 떡밥회수형 스토리는 개연성을 차치하고 괜찮다고 봅니다. 옛날 작품들을 거의 본게 없어서 비교할 작품이 없는 것도 다행(?)이구요. 액션은 용두사미적인데 이건 액션이 적다기보다 무쌍형 007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어쨌든 고양이 쓰다듬는 그 분과 얽히는 스토리때문에 포스팅 제목을 저렇게 적었네요. 나루토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 전체적으로 옛 시리즈에 대한 향수가 없다면 팝콘무비로 추천할만하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007시리즈의 클래식함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또

007 스펙터 - 철저한 오마주의 강렬함
이번주에는 정말 대단한 영화들만 모여 있는 상황입니다. 한 편은 흥행성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는 영화죠. 바로 이 영화 말입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 영화를 어디서 봐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더 크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를 좀 좋은 데에서 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고 있기도 해서 말이죠. (아이맥스로 갔으면 합니다만, 제가 천호를 가본 바, 정말 힘들게 가야 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은 결국 스카이폴 입니다. 당시에 007 시리즈가 한창 부활에 관해 고민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죠. 카지노 로얄에 관해서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지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