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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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MAME] 영웅전설 레전드 오브 히어로즈 (2000)
2000년에 ‘리멘코’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국산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고대 중국 남북조 시대 때 훈족(흉노족)의 침공을 해와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전사 공주 ‘팔란’과 ‘리앙’, ‘지리’, ‘쳉’ 등 4명의 일행이 훈족을 물리쳤는데. 그로부터 1년 후. 훈족이 2차 침공을 개시해 나라가 다시 위기에 처해 팔란 일행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메인 스토리나 캐릭터 일러스트, 캐릭터 구성을 보면 감이 오는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뮬란(1998)’을 표절했다. 뮬란의 내용과 등장인물을 뭔가 재편집한 느낌이다. 캐릭터 외모를 살짝 수정하고 이름도 교모하게 바꿔서 팔란(뮬란), 리앙(리샹), 지리(야오), 쳉(치엔포)에 대응한다. 가장 심각한 건
[MAME] 레전드 (レジェンド.1986)
1986년에 ‘九娯貿易(큐고무역)’에서 개발, ‘SEGA(세가)’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개발사인 ‘큐고무역’은 한국에서는 ‘원더우먼’으로 알려진 오락실용 게임 ‘플래쉬걸(フラッシュギャル.1985)’, 메가드라이브용 ‘크로스파이어(북미판 영제: 슈퍼 에어울프)’, 패미콤용 ‘닌자캅 사이조(忍者COP サイゾウ.1989)’를 만든 곳이다. 내용은 ‘영웅(플레이어 캐릭터)’이 도사에게 돈자루를 받아 적 병사들을 매수해 아군으로 만들어 끌고 다니면서 악당들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큐고무역에서 만든 게임으로 1986년 제 24회 AM쇼에서 세가 부스에 출품했지만, 로케스트 성적이 시원치 않은 듯, 극소수의 기판만 오락실에 보급돼서 아는 사람만 아는 게
드림 데몬 (Dream Demon.1988)
1988년에 ‘할리 코켈리스’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영국 런던의 어퍼 클래스 교사인 ‘다이아나 마크햄’은 부유한 가정 출신인 ‘캐디시 올리버’와 약혼한 사이로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데. 새 집으로 이사한 후 올리버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악몽을 꾸고, 천사 날개가 달린 어린 소녀가 불에 휩싸인 환영을 보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펙’과 ‘폴’로 구성된 파파라치 콤비에게 시달리던 중. 미국 출신 관광객 ‘제니’의 도움을 받고 그녀와 친해졌는데. 제니가 실은 미국으로 입양이 된 영국인으로 어린 시절 살던 집이 다이아나가 현재 거주하는 집이라서 두 사람이 악몽 속 세계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은 ‘드림 데몬’을 보면 꿈의 악마 같은 게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마카브르 (Macabre.1980)
1980년에 ‘람베르토 바바’ 감독이 만든 서스펜스 호러 영화. 이탈리아어 원제는 Macrbro. 본작을 만든 람베르토 바바 감독은 ‘마리오 바바’ 감독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사는 ‘제인 베이커’가 남편과 아이들한테 숨기고 ‘프레드’라는 남자와 바람을 피웠는데, 사춘기가 온 딸 ‘루시’가 어머니가 바람피고 있는 걸 의심하다가, 제인이 프레드가 살고 있는 ‘듀발 부인’의 하숙집에서 섹스를 하는 동안. 본가에서 루시가 남동생 ‘마이클’을 화장실 욕조에 빠트려 익사시키고. 그 소식을 뒤늦게 들은 제인이 프레드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프레드는 즉사하고 제인 혼자 살아남았는데. 그로부터 1년 후. 제인이 남편 ‘레슬리’와 헤어지고 듀발 부인의 하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