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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홍성민, ‘잠수함 왕국’에 가세할까?

롯데 홍성민, ‘잠수함 왕국’에 가세할까?

롯데를 떠나 KIA에 안착한 FA 김주찬의 보상선수는 의외의 인물이었습니다. 2012년 신인 투수 홍성민이었던 것입니다. KIA가 타 팀에 비해 많은 투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지만 홍성민이 20인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드물었습니다. 롯데는 뜻밖의 수확을 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한양대를 졸업한 언더핸드 홍성민은 신인 지명에서 6차 65번으로 KIA에 입단했습니다.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3.38로 외형적인 기록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48경기에 출전해 56이닝을 소화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인으로서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는 것은 그만큼 코칭 스태프의 신임이 두터웠으며 선수 본인으로서도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출전이 거듭될수록 직구 구속이

NC 애들 진짜 뻔뻔하고 양심도 없는 넘들이네...

킹오파 |2012년 12월 31일

딱 보니 모 구단은 엔씨인거 같은데... 보니까 롯데랑 공유하자고 하네... 미친... 남이 30년 동안 투자한걸 그냥 양심도 없이 가져가려고 하냐? 구단들이 자기지역에 투자해서 신인을 키워라고 1차지명을 하는데 엔씨(아마도?) 말대로 라면 왜 투자를 하겠냐? 자기가 좋아서 경남에 해놓고 부산, 울산팜인 롯데랑 공유하자면 이건 뭐... ;;;; 경남과 부산, 울산이 인근 이긴 하지만 엄연히 다른 광역 연고지인데... 장난 하자는 것두 아이고...;;; 애초에 경남팜이 그닥이었다는 거 모를리 없었을텐데... 연고팜이 부실하면 키워던가 연고지를 이전하던가 해야지.. 롯데보고 뜬금없이 달라는 건 무슨 개소리여...

롯데 전준우, ‘홈런 타자 변신’ 성공할까?

롯데 전준우, ‘홈런 타자 변신’ 성공할까?

롯데가 새로운 4번 타자를 찾아야 합니다. 작년에 이대호가 일본 오릭스로 진출한 이후 올해 롯데의 4번 타자는 홍성흔이었습니다. 하지만 홍성흔마저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롯데는 스토브리그에서 4번 타자로서 새 얼굴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적임자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전준우입니다. 좌타자인 손아섭과 장성호과 각각 3번 타자와 5번 타자로서 앞뒤를 받치고 장타력을 지닌 우타자 전준우가 4번 타자로 배치되는 것이 이상적인 시나리오라는 것입니다. 과연 전준우가 홈런 타자로 변신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준우가 4번 타자의 중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올해의 부진을 씻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준우는 데뷔 첫 해인 2008년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만루 홈런을

롯데 박준서, ‘PS 각성’ 내년에도 이어갈까?

롯데 박준서, ‘PS 각성’ 내년에도 이어갈까?

2012년은 롯데가 징크스를 깨뜨린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2008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래 작년까지 매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4년 연속으로 첫 관문에서 탈락하면서 롯데는 ‘가을야구 첫 관문 징크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상대로 3승 1패를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가을야구 첫 관문 징크스’의 지긋지긋한 사슬을 끊었습니다. 롯데의 징크스 탈출의 주역은 박준서였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3으로 뒤진 8회초 대타로 나온 박준서는 홍상삼의 밋밋한 포크 볼을 받아쳐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연장 10회초에는 무사 2루에서 번트 안타로 결승 득점에 기여했습니다.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 롯데가 7:2로 완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