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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posts![[블루레이] ‘시카리오’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8/04/06/b0008277_5ac7389a59633.jpg)
[블루레이] ‘시카리오’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블루레이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렌티큘러가 앞면에 부착된 풀슬립 케이스. 렌티큘러는 주인공 케이트의 얼굴이 흐릿하게 번져 보여 아쉽습니다. 왼쪽이 스틸북, 오른쪽이 소책자. 스틸북의 겉면. 방호복을 입은 케이트의 얼굴입니다. 스틸북 내부. 왼쪽은 5매의 엽서가 수납된 봉투, 오른쪽은 디스크입니다. 엽서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 5종의 엽서. 4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의 내용 일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묵직함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여성과 흑인의 소외

루머의 루머의 루머
왕따 문제를 다룬 드라마. 지만 그보단 미스터리 스릴러가 짙고, 제겐 그 점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던 드라마였습니다. 자살과 왕따와 모함, 성폭행 등등이 섞인 메세지 때문에 필연적으로 무겁고 어둡게 나갈 수 밖에 없기에 유쾌히 볼 틈이 없는 빡빡한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미스터리를 다루는 방식과 묘한 스릴러 구성, 피해자의 입장을 고통스럽게 포착하지 않고 관조적인 시선을 택한 덕택에 괴롭거나 몸이 뒤쳑여지지 않고 집중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멀쩡해 보이는, 극을 이끄는 주인공인 클레이가 해나의 자살의 이유 중 하나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로써 주인공을 회색영역에 두지만, 그 이유를 의문으로 표기해두었는데요. 해나와 클레이의 달달하거나 따뜻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클레이는 그를 다시 회상

이유영 + 김희원, "나를 기억해"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그다지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조사를 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나름대로 궁금한 영화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가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스릴러라는 데에 저만 홀리는 경향도 있다 보니 함부로 말 하기가 정말 어렵기는 하네요. 정작 홀려서 봤다가 망하면 그것도 힘든 일이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재미있어 보이네요.
![[7년의 밤] 부전자전](https://img.zoomtrend.com/2018/03/30/c0014543_5abd2def747be.jpg)
[7년의 밤] 부전자전
부모에 대해 부족한 점을 닮았다는 이야기는 꼬리표처럼 각인이 되어 따라다니게 되는데 그를 극복할 대상의 부재는 문제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죠. 원작이 유명한 정유정의 베스트셀러지만 영화로 이식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데 나중에서야 들었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영화는 스릴러가 앞으로 되어 있지만 스릴러보다는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찌되었든 부성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한국 마더부터 해외 마더!까지 다양하게 묘사되고 다뤄지는 모성애에 비해 부성애의 묘사는 별로 없는 요즘 시류에 그래도 의미가 있다고는 봅니다. 뭐 마더!에 부성애도 있긴 하지만 ㅎㅎ 그래서 홍상수를 더 좋아하기도 하구요. 아버지라는 부조리극이라는 면에서 마음에 드는 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