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포스트: 872|아이템:스릴러(639)
Tags

Posts

872 posts
트레이터 -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다

트레이터 -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람이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8년 4월 19일

트레이터미국 / Our Kind of Traitor스릴러 드라마감상 매체 BR2016년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6Extra 10 : 769 point = 워낙 초반이 인상적이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돌아볼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수잔나 화이트 감독이라는 것이 또 다른 감상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이 여성 감독은 TV 시리즈 감독을 할 때도 [보드워크 엠파이어]였는데 그런 구성이 있어서 그런지 묘하게 색다른 폭력성을 보여준다고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영상 여기저기에서 보여주는 여성들의 심리적 압박감도 보여주고 있어서 액션, 활극 작품들이 가지는 심리 스릴러와는 또 다른 개성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어떤 의미로 본다면 이

콰이어트 플레이스-쉿!

콰이어트 플레이스-쉿!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4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번주에는 더 락 형님의 렘페이지를 볼 예정이었는데 뜻밖의 호평의 공포영화가 있어서 이걸 먼저 보내요. 에밀리 블란트, 존 크래신스키 부부가 쌍으로 주연 자리를 꿰어차고 부부역할로 출현하는 부부동반 영화입니다. 감독도 남편이 맡았네요. 큰 소리를 내면 괴생명체가 달려와 공격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스릴러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짧은 만큼 최대한의 설명을 배제한채 이야기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괴물의 정체나 상세정보, 세계멸망과정 등등을 정황증거나 유추로만 설명하고 등장인물간의 갈등도 필요한 만큼만 전개하고있죠. 그래서 어찌보면 허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극중 필요한 설정은 반드시 복선등으로 정보를 주고 극장내 작은 소리마저 들릴 정도로

웨이코(Waco) 트레일러

웨이코(Waco) 트레일러

93년 4월 19일에 일어난 웨이코 참사(나무위키 링크)를 그린 드라마. [티저 (컨셉) 트레일러] 제가 이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는, 존 에릭 도들이 감독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또한, 그의 작품 중에 평이 그나마 좋은 편이라서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존 에릭 도들 감독 영화의 가장 큰 문제가, 영화가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흐른다는 겁니다. 내용이 아예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지점에서 꼭 하나씩 뭔갈 빼먹고 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만 개연성을 빼먹으면서까지 배경적 위협요소를 촘촘히 다져놔서, 압박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도들 감독 영화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의식의 흐름대로 본다면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는 악몽을 꾸는 느낌을 받게 되는게 존 에릭 도들 감독의 영

리암 니슨 | 항상 좋은 본보기이고 싶다 (커뮤터 홍보 인터뷰)

리암 니슨 | 항상 좋은 본보기이고 싶다 (커뮤터 홍보 인터뷰)

덕후|2018년 4월 7일

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라는 표현이 있다. 아마도 리암 니슨과 대면한 사람은 누구나 그 감각을 음미하게 되지 않을까? 영화 커뮤터의 무대는 열차 안. 가족이 인질로 붙잔힌 전직 경찰 마이클은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게 된다. 그러나, 라고 해야 할지, 물론, 이라고 해야 할까. 불가해한 의뢰에는 내막이 있고, 마이클은 점점 쫓기게 되어 교묘히 짜여진 음모에 연루되어 간다. [스릴러는 잘 생각해보면 무리한 전개이기도 한 것]이라고 애정을 담은 츳코미를 넣는 리암 니슨. [집으로 돌아와 냉장고를 연 순간, '잠깐, 그 장면, 이상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보고 있는 동안에는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도록 이야기라는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감각을 주는 것이 우수한 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