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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 이야기를 꽤 많이 보강한 작품

쿵푸팬더3 - 이야기를 꽤 많이 보강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1일

이 작품 역시 봐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2편이 그렇게 재미있게 다가온 작품이 아니라서 말이죠. 1편의 매력을 못 따라가는 속편 문제로 인해 이번 작품이 아무래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래도 시리즈를 어느 정도 봤으니 이번 작품 역시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전편에서 데인 부분이 있어서 좀 잘 해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데이는 역시자 1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 1편은 그냥 그렇게 다가오는, 약간은 뻔한 구조의 작품이기는 했습니다만, 이 뻔한 면을 가지고 관객들에게 다가오는

요샌 보는 애니가 확 줄은 느낌

요샌 보는 애니가 확 줄은 느낌

덕질의 의미|2016년 1월 30일

그와중에 이 쓰레기를 계속 보는 중이다 현재 보는 작품이 건담 드래곤볼 프리큐어 다가시카시 무채한의 팬텀 월드 이렇게 딱 다섯 작품인 듯하네요 예전엔 시간과 여유(정신적인)가 남아돌아서 막 매 분기 20작품 넘게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샌 시간은 둘째치고 여유(정신적)가 없어서 영 손도 안 가고, 노기자카를 파기 시작하면서 딱히 애니를 그렇게 많이 볼 필요성도 못 느끼다보니 그냥 적당히 퀄 좋고 재밌는 작품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요샌 XXX의 애니화~ 같은 게 많아져서 1쿨로 애매하게 끊겨버리니 되게 보는 맛도 안 나고 그래서(...) 그래도 지나간 분기의 작품들중에서도 재밌어보이는 게 많긴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못 보고 지나친 게 아쉬운 느

디즈니 신작, "Zootopia" 예고편입니다.

디즈니 신작, "Zootopia"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29일

오랜만에 디즈니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디즈니는 아무래도 상당히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돌아가고 있는 관계로 라인업 역시 엄청나게 복잡한 편입니다. 솔직히 거의 팀킬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 역시 슬슬 개봉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역시 기대작이죠. 아무래도 디즈니에서 수사물 비슷한 계통을 하는 몇 안 되는 케이스이니 말입니다. 일단 국내는 2월 18일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반지님 자막이 달려 있는 버전입니다. 예고편은 꽤 재미있게 잘 만들었더군요.

굿 다이노 (2015) - 피터 손 : 별점 2점

픽사의 신작. 딸아이와 주말에 더빙판으로 감상한 작품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픽사 작품치고는 이례적이라고 할 만큼 흥행에 실패했다고 하는데 보고나니 이유를 알겠네요. 각본이 너무나 별로입니다. 공룡이 문명에 근접한 수준으로 진화하고, 인간은 일종의 애완동물 포지션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은 괜찮습니다만... 그 외에는 건질게 없네요. "나약한 주인공이 몇번의 위기를 거쳐 한 몫하는 존재로 성장한다"라는 성장기 작품과 다를게 하나 없는 전형적이고 진부한 내용이거든요. 픽사 특유의 재치는 찾아보기 어려우며, 벌어지는 위기는 유치하고 작위적이기 짝이 없고요. 대체 이놈의 세계관은 왜 이리 폭풍이 많이 몰아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알로와 스팟 컴비라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종이 역전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