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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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와 주토피아
단순한 언론 관련 영화인가 했는데 중간중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카톨릭(종교생활)'에 대한 생각들이 녹아있어서 단순한 실화 소재 언론 영화로 끝나지 않았던 명작입니다. 매주 매일마다 기사를 취사선택해야하는 직업으로써 언론인의 입장과 사회정의를 추구한다는 직업윤리로써의 언론인의 입장 둘 다 놓치지 않고 공평하게 다뤘더군요. 하지만 그 공평함이 너무 공정해서 보는 와중에 목이 마른듯한 건조함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결론 : 단순한 카톨릭 비판 영화로 보기에는 아깝습니다.종교가 무조건 사악한게 아니죠. 종교'단체'에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빅 히어로 6 와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있길래 누가 만들었지 했는데 역시나 빅 히어로 6 만든 사람들이 참여했더군요. 중간에 보스가

죽은 자의 제국 - 의외의 무게를 가진 작품
원래 이번주에는 한 편만 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세 편 까지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 일자가 이제야 잡혀서 말이죠. 물론 이 문제 관련해서 몇 가지 다른 이야기도 할 부분들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그냥 넘어가고 말았죠. 이 영화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알고 있었던 시절이 좀 긴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던 면도 있기는 합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 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듣게 된 시기는 작년 10월경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부천에서 애니메이션 패스티벌이 있었고, 당시에 이 작품이 걸렸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 문제로 인해서 이 작품을 결국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주토피아
한줄 평 : 나에게 아이가 있었다면 꼭 보여주고픈 영화 방대한 세계관 주토피아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가 컸다.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 세계관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쌓아나가는 것. 이 자태를 보고 이 인간들이 무슨 게임 만드나, 애니메이션 주제에 세계관을 그렇게까지 짜서 뭐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다. 솔직히 주디가 주토피아에 들어서기 전까지 그런 생각이 가장 컸고, 입성하고 첫 근무하는 부분까지 그 생각이 이어져 있었다. 가장 큰 부정적인 생각은 그렇게 짜서 분명히 다 활용하지 못할 거란 생각이었다. 결론은 내가 정말 틀렸다. 아니... 동선을 어찌 그리 잘 짜놨는지, 주인공들의 동기에 따른 의식의 흐름(추
극장판 아이카츠! 의 감상
·극장판 아이카츠!대 스타미야 이치고 축제 두년의 긴 세월 동안 이어 온 호시미야 이치고 주인공의 이야기, 그 마지막 장으로서 선택된 것은 스크린. 그래서 극장판 아이카츠! 감상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스포일러 전개로 소감을 적으니 보지 않은 분이나 스포일러를 의식하는 분은 주의 바랍니다. 1)총론 크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호시미야 이치고편 마지막 회 』으로 『 오오조라 아카리 편 예고 』로 나무랄 데 없는 풍작이었습니다. 아티스트 영화로도, 모두가 노력하고 무언가 만드는 이야기로도 캐릭터 모에 영화로도 연애 영화로도, 세대 교체의 이야기로도, 아주 멋진 마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각 요소가 서로를 북돋아 상승 효과도 확실히 태어났고 풍부한 독후감을 남기는 영화가 됬다고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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