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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수호자

정령의 수호자

제목: 정령의 수호자(2007년 作) 제작사: 프로덕션 IG 총화수: 25분 X 26화 2007년 작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이다. 아마도 군복무 직후라 놓친 것일지도 모른다. 꽤나 수작임에도 비교적 덜 알려진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 정령이 나온다는 것 부터 세계관이 약간은 판타지스럽다. 그렇다고 드래곤이 나오고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라기보다는 주술이나 정령처럼 고대 전설같은 판타지이다. 지역적 배경은 중국이나 몽골을 떠올리게 한다. 분명 옛날 이야기같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적 외래어가 등장해서 신선하기도 하고 이질적이기도 하다. 배경은 이 정도로 설명하고 대략적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어떤 이유로 인해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호위무사와 소년의 도주기(?)를 다룬다. 각 주인공의 과거가 단편단편 펼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5월 7일

한 1년 쯤 방영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30화로군요. '키오' 라는 사기급 괴물 캐릭터 탄생만 해도 적응이 어려울 판인데, 이제는 무능해서(?) 모에스러운 함장까지 등장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각본가들이 '될대로 돼라' 식으로 스토리를 넘겨버리는 느낌이 좀 들긴 하는데, 큰 줄기에서는 파격적이면서도 점점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번 3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리트, 퇴역 군인의 능욕 근 60여 년을 베이건과의 실전에 직접 몸담고 물리친 전력이 있는 퇴역 사령관에 대한 연방군의 대우는 처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시대상으로 본다면 현재 지구에서 한자리 꿰차고 있는 상관들 대다수가 베이건과의 실전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한 상태, 이런 플리트의

크로스 게임

크로스 게임

제목: 크로스 게임(2009년 作) 제작사: 쇼각칸 슈에이 프로덕션 | 시너지 SP | TV 토쿄 총화수: 25분 X 50화 필자는 과거부터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를 굉장히 좋아했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대부분 한 가지의 스포츠를 다룬다. 그 중에도 유달리 야구를 만화가 많은데 대부분 스포츠 만화라기 보단 주인공들끼리의 미묘한 로맨스가 주를 이룬다. 대부분의 야구 애니가 야구 경기 내적인 긴장감과 멋진 플레이를 다룬다면 이 애니메이션은 야구 경기에 대한 비중을 크게 다루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장면은 손에 땀을 쥐고 보기도 했다. 하지만 메이저같은 긴장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는 조금 허무할 수도 있다. 스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줄거리를 말할 순 없고, 이 애니메이션은 서로 이루

요르문간드: 밀리터리!! 무기상인!! 굳굳!!

요르문간드: 밀리터리!! 무기상인!! 굳굳!!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5월 6일

밀덕은 아니지만 그래도 밀리터리라면 왠지 기분좋게 보게 되는 저한테 단비같은 요르문간드 입니다. 무기상인과 소년병이 나오는 이야기에요. 뭔가 원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원작없이 그냥 나오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주인공인 무기상인은 발랄해보이지만 어딘가에 나사가 하나 끊긴 것 같고. 같이 나오는 소년병은 뭔가 나사가 여러개 빠진 것 같고, 그나마 무기상인 주인공 옆에서 같이 활동하는 대원들이 제정상으로 보이는 이상한 작품이에요 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이런 저런 무기에 대한 내용이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왠지 밀리터리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이야기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거 고증이 뭐 저따구냐! 작가 제 정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