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의 수호자
By 양선생의 덕후라이프 | 2012년 5월 7일 |
![정령의 수호자](https://img.zoomtrend.com/2012/05/07/e0110398_4fa73182cf986.png)
제목: 정령의 수호자(2007년 作) 제작사: 프로덕션 IG 총화수: 25분 X 26화 2007년 작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이다. 아마도 군복무 직후라 놓친 것일지도 모른다. 꽤나 수작임에도 비교적 덜 알려진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 정령이 나온다는 것 부터 세계관이 약간은 판타지스럽다. 그렇다고 드래곤이 나오고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라기보다는 주술이나 정령처럼 고대 전설같은 판타지이다. 지역적 배경은 중국이나 몽골을 떠올리게 한다. 분명 옛날 이야기같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적 외래어가 등장해서 신선하기도 하고 이질적이기도 하다. 배경은 이 정도로 설명하고 대략적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어떤 이유로 인해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호위무사와 소년의 도주기(?)를 다룬다. 각 주인공의 과거가 단편단편 펼
[LOL]6월 3주차 로테이션
By All Hail for Haruka!!! | 2012년 6월 20일 |
![[LOL]6월 3주차 로테이션](https://img.zoomtrend.com/2012/06/20/d0144520_4fe059a943e65.jpg)
그레이브즈 : 뭐 말할 필요 있나요? 봇AD원딜 최강 OPTSM 소속 AD원딜 Chaox가 한 말이 있지요"그레이브즈는 스킬들 특성 자체가 너무 좋고 연계성도 좋아서 얼마나 너프가 되든 사기다"는 최근에 너프된 스킬 데미지 패치로 증명되었습니다.무덤하세요 무덤 럼블 : 분명히 좋고 운전자에 따라 상성도 씹어먹는게 가능한 AP딜탱탑솔러고 스킬딜링도 좋고 궁으로 이니시에이팅도 되고 좋지만!단점은 어려운 열관리와 이유를 알수없는 저조한 인기그래도 잘한다면 라인전도 강력하고 한타때 기여도도 걸출하고 한타때 딜도 잘 뽑습니다.근데 럼블도 40분 정도 넘어가면 유통기한이 좀 있다고하네요그래봤자 김치롤에서 40분 넘기는 게임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하지만요 레오나 : 극강의 공격적 서포터정글이나 솔로라인 맞는게 있긴한데
태국 편의점에서 시도해 보면 좋을 간식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2월 3일 |
요즘 여러모로 마음이 심란합니다. 여행을 못가서 그렇습니다. 일본도 가기 그렇고 중국은 완전 막혔고, 태국은 싼 표가 나왔기에 들여다보니 다 중국 경유(...). 남은 건 이제 러시아 밖에 없는 건가요 그런가요. 러시아 가볼까 했더니 요즘 같은 때에 무슨 여행이냐면서 친구들에게 구박만 받았습니다. 그래서 열어본 작년 방콕 여행 사진. 사진을 보니, 의외로 제가 편의점에서 많은 걸 사먹었습니다(...). 생각난 김에 정리해보는, 태국 편의점에서 시도해 보면 좋을 간식들입니다. 벤토처럼 한국에서도 이젠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빼고요. 음, 주로 세븐 일레븐에서 사 먹은 겁니다. 제가 있던 숙소 근처에 세븐 일레븐만 3개였거든요(...). * 사진 일부는 퍼왔습니다.
헤라클레스, 삼손과 울리시스 / Ercole sfida Sansone (1963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1년 2월 3일 |
감독 : 피에트로 프란치시 각본 : 피에트로 프란치시출연 : 커크 모리스, 일루스 코샤베, 엔조 세루시코, 리아나 오르페이 외 음악 : 안젤로 프란세스코 라바즈니오촬영 : 실바노 이폴리티 편집 : 페에트로 프란시스 하나의 장르, 특히 하나의 소재로 파생된 영화들을 보면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감독은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해당 트랜드를 따라간 감독들은 계속 비슷 비슷한 모방작을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오리지널의 감독이 만들면 다르다"라고 말할수 있을텐데요. 헤라클레스로 검과 샌들 장르를 유행시킨 피에트로 프란치시 감독도 오리지널 감독 답게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 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