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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세이야 - LEGEND OF SANCTUARY

세인트 세이야 - LEGEND OF SANCTUARY

1. 3D로 살아난 세인트 세이야. 수 많은 세인트 세이야의 스토리 중 성역 12궁편을 애니메이션화 했더군요. 2. CG는 정말 수준급 이상. 일본 3D CG 애니메이션의 저력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할까나? 3. 덕분에 보면서 어이구야, 저런 것 까지 구현을 다하네 하고 엄청 부러워하면서 봤습니다만 (나 같은 사람은 이런 장면 보고 어이쿠를 외칠 수 밖에 없다능. 저거 만들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것 부터 생각이 나버리니) 4. 세이야는 원작이랑 너무 동떨어진 거 같은 성격과 생김새로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데나도 마찬가지. 그리고 일본 3D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은 파이널 판타지스럽다라는 느낌은 여기서도 들더군요. 5. 원작

Fate / 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10화

Fate / 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10화

Indigo Blue|2014년 12월 14일

0.드디어 나왔습니다. 마술사도 아닌 일반인에게 털리는 최우(웃음)뭐 드립은 제쳐두고, 이미 라이더에서 한번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그건 씬이 직접 안나왔으니, 서번트 안습전설의 시작을 보여주는 세이버 vs. 소이치로 전투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에미야 시로, 그리고 아처의 정체를 반쯤 까발리는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1.UBW의 영창을 린이 읊는 연출은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묘하네요. 나쁜건 아닌데, 뭔가 안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는 이상할 정도로 캐릭터들의 독백이나 심상을 직접적으로 내비치는 일이 없었는데. 여기 와서 이런 연출이라니. 2.쿠즈키의 "뱀"은 본편 묘사로는 마치 인간이 상정할 수 없는 범위 밖의 움직임을 해서 처음 보면 반응할 수 없다…는 식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걸 영상으로

대도서관의 양치기 10화 리뷰 및 감상

대도서관의 양치기 10화 리뷰 및 감상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2014년 12월 12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10화 리뷰/감상 ------------------------------------------------------------------------------------------------------------- 제 10화, "고백"입니다. 저번 7,8,9화에서 나기의 기습 키스라던지, 카케이의 과거 기억이 돌아왔다던지 등의 이벤트들을 통해 나기에 대한 스토리의 집중도가 높았는데요, 10화에서도 시작부터 카케이와 나기의 동거 장면부터 나오는군요(후덜덜;;) 게임판 의 설정에서도 계속 그 사람과 자주 접하게 되면 비록 그 사람이 양치기이더라도 기억이 남게 됩니다. 도서부원들 전부

낙원추방 - 인간은 나아간다. 저 우주 너머, 먼 곳까지.

낙원추방 - 인간은 나아간다. 저 우주 너머, 먼 곳까지.

Chaotic Blue Hole [별관]|2014년 12월 9일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우로부치 겐 각본의 극장 애니메이션 낙원추방을 감상했습니다. 감독도 감독이고 각본도 각본이라 상당히 걱정하면서 봤습니다만, 어라? 이거 상당히 잘 나왔는데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이젠 플뤼겔을 보다 순화시킨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그림의 남녀, 분명 주인공은 주인공 맞습니다만 제 관점에서 진짜 주인공은 다름아닌 프론티어 세터... 이 녀석 진짜 마음에 들어요. 특히 마지막에 담담한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말할 때, 딩고의 말에 다시 용기를 얻는 그 모습이. 최근에 우주를 다룬 작품이라면 인터스텔라가 있습니다만, 솔직히 예고편 처음 두개 정도까지만 해도 우주 탐사와 관련되어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정작 나온 것은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