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 게 그렇게 무섭다는 제우스는 체감상 그렇게 강하다 그런 느낌은 안드는데 (로 물루스 때문일 거야.) 키르슈타리아는 보구 뎀이 제대로 안 들어가서인지 어렵네. 스토리는 왠지 로물루스 나오는 게 오히려 뜬금없었다는 생각도 든다. 무사시 띄워주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도 하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무사시는 뽕은 많이 주더라… 어쨌든 무사시 느낌 분명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작가의 설명 미스로 뜬금없는 이상한 놈(년) 취급받음. 카이니스 훗! 대사가 가면 갈수록 멋있어진다. 형냐~ 불새되는 것도 틱틱대는 태도도 다 노리고 만들었다?! 키르슈타리아 보다임 분명 “그것”은 존재한다! 후지마루! 마슈! 너희들은 내가 깔아놓은 레일의 마지막까지 왔다! 나머지는 너희들이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