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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타지 않는(혹은 않을) 크리스마스 캐럴
매년 이맘때에는 수없이 많은 크리스마스 노래가 쏟아져 나온다. 1년에 단 한 번, 짧게 스쳐 가는 하루를 황홀하게 예열하는 캐럴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다. 리메이크, 창작곡 등 다양한 작품이 대거 밀집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지만 대중의 선택을 받는 노래들은 한정돼 있다. 많은 이가 12월에 즐겨 찾는 크리스마스 노래들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성탄절의 정경을 잘 표현한 가사, 팝 형식과 무리 없이 어우러지는 친화력을 반드시 보유한다. 일련의 특성이 갖춰진 곡은 출시된 해뿐만 아니라 긴 시간이 지나도 부름을 받는다. 그럼으로써 캐럴의 굳건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한다. 시대를 타지 않는 크리스마스의 명곡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이가 이 노래들을 찾을 것이 분명하다. Mariah Carey &

"The Peanuts Movie" 새 예고편입니다.
이 작품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작품이자 가장 불안해 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스누피가 나오는 신작이라는 면에서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반대로 그 문제로 인해서 너무 괴리감이 강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는 걱정이 크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죠. 솔직히 이전 예고편에서는 그럭저럭 크게 문제가 없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슬슬 진짜 분위기와 스토리도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제 입장에서 포스터는 3D가 2D를 따라갈 때 최대한 표현한 경우라고 보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나름 괜찮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2015년 1월 22일 기대해볼만한 영화 2편
로튼토마토 수치와 흥행에 따라 기대해볼만하다는 생각이라 무지막대한 신뢰는 없었으면 -ㅁ-;; 1. 빅히어로6 - 디즈니가 마블 인수후 만드는 첫 콜라보레이션 애니메이션 (실제 유니버스에 포함되었던 히어로인듯 하다.)- 미완성분 보고 왜색이 짙을까봐 혹평을 준비하던 사람들도 감동하고 나왔단 사실이 있음. (참고 : 동서양 (그래봤자 일본이랑 미국이겠지만) 을 가로지르는 세계관 ...솔직히 트레일러만 보고도 스타일이 나오는데, 정말 뭔가 일본애니메이션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이전에 보아온 디즈니 만화스러운게 괴랄한 느낌. 이런건 처음 본다. 곳곳에 유머가 살아있는 거 보면 캐릭터와 드라마를 잘 살렸을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가장 내가 집중하는 요점은 이것이 아이언자이언트마냥 은근히 과거의

2015년 디지몬 주인공들의 역변
디지몬 어드벤처 15주년 기념으로 제작되는 '디지몬 어드벤처 tri', 하지만 키 비주얼이 공개되자마자 상당한 실망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보시다시피 초대 시리즈와는 너무나 괴리감이 느껴지는 그림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림체 자체는 2010년 대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세를 따라는 것 같지만 과거의 팬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었던 기존의 이미지와 비교해 본다면 역변이나 다름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마 원산지인 일본에서도 키비주얼 작화를 두고 논란인 모양이더군요.) 만약 실제 작품도 저런 스타일의 그림체가 유지된다면...디지몬들의 디자인은 과연 어떻게 변해버릴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주인공 캐릭터들의 디자인만 바뀌고, 몬스터들의 디자인은 과거의 스타일을 유지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