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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시스템 2013년에도 가동

거진 확정이 됐구나. B그룹의 주목도가 떨어지고 중위권 팀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계속 실행을 하는 편이 좋겠다는 게 내 생각이다. 뭣보다 올시즌은 정말정말 특별한 경우였다고 생각을 하니까;; 우리 실정에 44라운드, 진짜 다시 안 했음 싶다. 한겨울 다 되서 주중-주말경기를 풀로 다 채우니 관심도 분산되고 대표팀/챔스 일정에도 문제고 한파에 관중 동원도 안 되고... 어휴. 내년은 14팀으로 스플릿이니 올해보단 훨씬 일정이 여유로워질 거다. (전반기 26R + 후반기 12R = 38R) 강등팀도 하위 7개 팀 중 2.5팀이니까 올해(7팀 중 1팀)보단 훨씬 긴장감이 높아질 거라 생각.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거구. 문제

[K리그] 포항, 화려하게 시즌 마감

無我之境|2012년 12월 3일

유난히도 길었던 K리그 2012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은 리그 강호들과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 무려 8득점 무실점에 성공하였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선 3위 경쟁 상대인 수원을 깔끔하게 셧아웃시키며 3위에 안착하는 등,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신나게 볼 수 있었던 서울과 수원과의 마지막 두 경기를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올 시즌, 파리아스 포항과는 구별되는 황선홍 스타일의 포항 축구가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황진성을 중심 축으로 중앙 미들, 윙포, 최전방 공격수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패스웍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역습 공격 상황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스쿼드만 조금 더 보강하고 잘 유지한다면 내년 아챔이 무척 기대된다

유상철 감독 사임?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1월 30일

대전 시티즌, 유 감독과 재계약 안한다. "후반부에 급격히 떨어진 경기력에서 감독의 선수 장악력에 의문을 품었다"라지만, 기사 밑부분에 지역정서 운운하는 거 보면, 감독-구단 관련 이유가 더 큰 듯. 새 감독으로 뽑힌 김인환 코치가 대전 출신인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초반에 연패행진을 끊어낸 게 누군지는 보이지 않나 보군. 물론 성공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초반에 강등이 유력했던 팀을 어찌어찌 살려낸 것도 본격적으로 감독생활 시작한지 1년 반밖에 안된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의미있었다고 본다. 지난시즌 성적을 보면 더욱 그렇고. 아무튼 유 감독님 1년 반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가족분들이랑 시간 좀 보내시면서 재기하시길.

QPR 감독교체 레드냅, 이쯤에서 보는 박지성 공헌

QPR 감독교체 레드냅, 이쯤에서 보는 박지성 공헌

QPR 감독교체 레드냅, 이쯤에서 보는 박지성 공헌-박지성이 남긴 공헌-...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 베스트멤버 네덜란드리그 우승2회프리미어리그 우승4회챔피언스리그우승 1회아시아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2회아시아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풀타임아시아인 최초 3회의 월드컵에서의 골아시아인으로서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장아시아인으로서 최초 빅클럽 주장풀타임아시아인으로서 프리미어리그 한시즌 주장풀리그 유력epl 클럽 역사상 아시아인 최초 주장완장 박지성아인트호벤-맨유 출전경기 골 도움 기록 (컵대회 포함).2002/03 시즌 8경기2003/04 시즌 39경기 6골 3도움2004/05 시즌 54경기 11골2005/06 시즌 45경기 2골 6도움2006/07 시즌 20경기 5골 2도움2007/08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