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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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축구단, '강남-강북 더비' 추진 신중해야
이랜드그룹이 프로축구단을 창단키로 한 모양이다. 지난 14일 이랜드가 프로축구단 창단 의향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을 연고로 할 계획이란다. 이랜드는 올해 창단 작업을 마무리짓고, 2015시즌 K리그 2부리그에 참가하여 빠른 시일 내 1부 리그로의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단다. 새로운 구단의 창단은, 그것도 서울을 연고로 함은, 흥행 몰이와 함께 힌국 축구의 저변 확장과 K리그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터이기에 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FC서울과 함께 라이벌을 형성하며, 서울 더비가 예상돼 벌써부터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한편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FC서울과는 달리 이랜드는 잠
의식의 틈새
지금은 좀 활약이 덜하지만, 작년에 NBA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제레미 린'이지요. 그는 그 전에 등장했던 동양인 NBA 선수와는 여러 면에서 색다르고, 또한 남다른 활약을 보이며 인기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래 프로의 세계는 냉엄합니다. 잘 하면 찬사를 받고 화제의 중심에 서지만 못 하게 되거나 더 이상 신선함을 잃어버리면 곧바로 차가워지기도 하지요. 제레미 린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작년 2월 18일, 뉴올리언즈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패하자 그 날 9개의 턴오버를 저지른 제레미 린의 플레이가 패배의 원인이라는 비판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그 중에는 제레미 린을 '갑옷의 틈새'('상대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는 약점'을 의미하는 관용어구)라고 비유한 ESPN의 기사도
유상철 감독 사임?
대전 시티즌, 유 감독과 재계약 안한다. "후반부에 급격히 떨어진 경기력에서 감독의 선수 장악력에 의문을 품었다"라지만, 기사 밑부분에 지역정서 운운하는 거 보면, 감독-구단 관련 이유가 더 큰 듯. 새 감독으로 뽑힌 김인환 코치가 대전 출신인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초반에 연패행진을 끊어낸 게 누군지는 보이지 않나 보군. 물론 성공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초반에 강등이 유력했던 팀을 어찌어찌 살려낸 것도 본격적으로 감독생활 시작한지 1년 반밖에 안된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의미있었다고 본다. 지난시즌 성적을 보면 더욱 그렇고. 아무튼 유 감독님 1년 반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가족분들이랑 시간 좀 보내시면서 재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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