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감독교체 레드냅, 이쯤에서 보는 박지성 공헌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11월 27일 |
QPR 감독교체 레드냅, 이쯤에서 보는 박지성 공헌-박지성이 남긴 공헌-...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 베스트멤버 네덜란드리그 우승2회프리미어리그 우승4회챔피언스리그우승 1회아시아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2회아시아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풀타임아시아인 최초 3회의 월드컵에서의 골아시아인으로서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장아시아인으로서 최초 빅클럽 주장풀타임아시아인으로서 프리미어리그 한시즌 주장풀리그 유력epl 클럽 역사상 아시아인 최초 주장완장 박지성아인트호벤-맨유 출전경기 골 도움 기록 (컵대회 포함).2002/03 시즌 8경기2003/04 시즌 39경기 6골 3도움2004/05 시즌 54경기 11골2005/06 시즌 45경기 2골 6도움2006/07 시즌 20경기 5골 2도움2007/08 시즌
한국 아이슬란드 축구 중계 피파랭킹 a매치 일정!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월 15일 |
[20130601] 수원FC - 광주 전 보고난 잡상
By 신사장의 이런저런 잡설 | 2013년 6월 3일 |
(경기분석보다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저번에 안양하고 경찰청 경기보면서도 느낀건데, 경찰청이 질주하는 이유가 경찰청 전력이 무지하게 강하다기 보다는 (안양을 포함한) 상대팀의 수비라인이 허술한 느낌을 좀 받았는데요. 수원하고 광주전 보고나서도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글고 지금 고양 하고 안양경기 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 현재까지 11라운드를 치른 상황에서 보면 득점은 충주와 고양을 제외하고는 거의 15점 이상 득점해 주고 있는데 말이죠. 공격전술은 아주 잘 먹히고 있어요. 그런데 경찰청과 상주를 제외하고는 실점도 15점이 넘어요. (거의 20점에서 와리가리 하고 있습니다.) 경기당 실점이 2점 조금 안되는 수준입니다. 선수단 변경이 일상적이거나, 혹은 변경폭이 적은 상주와
야구보다 축구가 좋은이유?
By 취미생활 | 2020년 9월 8일 |
언제였던가? 내가 야구를 안보고, 축구를 보게 된 계기가... 어릴 때에는 야구를 봤던 것 같다. 아마도, 그 계기라는 것이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에 관심이 커졌고, 그 관심이 영국축구로 넘어가면서 축구에 관심이 더 커진 것 같다. 뭐, 그때에 축구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싶다. 다만, 그 관심이 언제까지 축구로 이어지는 지는 개인적인 문제겠지. 아무튼, 나는 그 뒤로 축구를 즐겁게 보는 관람자가 되었고, 그리고 난 뒤에 야구를 배척하게 된 이유가 있다. 축구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반 45분, 후반 45분 정도면 경기가 끝이난다.연장전이 있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건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이다... 야구 : 시간 제약이 없다. 빨리 끝날지 늦게 끝날지 모른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