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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5R - 갓수일, 포항의 후반기 첫승을 이끌다

無我之境|2014년 7월 13일

원래는 문수구장에 직관까지 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 중계 방송조차 못 봤다. 꽤 중요하고 재미있었을 경기였는데... 전체 경기를 다시보기 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할 수가 없을까?...SPOTV 홈에 가면 있을려나 모르겠다. 하이라이트 보니까 김재성과 김승대의 두 골 모두 너무 멋지더라. 더 놀라운 건 그 두 골을 강수일이 모두 어시스트했다는 것. 그것도 아주 깔끔하고 훌륭하게...갓수일이 꾸준히 이런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 오른쪽 윙엔 강수일, 왼쪽 윙엔 박선주 주전으로 가려나 보다. 공격 투톱은 김승대와 문창진으로 시작했는데, 김재성이 나온 후반에만 두 골이 터졌다. 저번 경기도 그렇고 확실히 김재성이 들어오면 공격 분위기가 사

까방권이라도 있는 줄 아나보군

까방권이라도 있는 줄 아나보군

無我之境|2014년 7월 10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속으로 저리 생각하면서 나름 힘든 시간을 넘기고 싶은 건 알겠지만, 지금이 어떤 시국인데 저 따위 말을 SNS에 내뱉는지...고난을 자초하는군. 런던족엔 예외가 없나?

[K리그] 14R - 포항은 아직 예열 중

無我之境|2014년 7월 9일

2게임 연속 고순도 무재배. 3백을 기반으로 한 서울의 수비가 단단했고, 포항의 세밀함이 전반기 한창 좋을 때만 못한 결과. 이광혁(신영준) 문창진(김재성) 박선주(유창현) 강수일 김승대 황지수 김대호 김광석 김원일 박희철 신화용 오늘의 선발 라인업과 교체 선수. 역시 가만히 서있을 때 보면 4-4-2. 이광혁과 문창진이 전형적인 투톱은 아니고, 측면의 박선주, 강수일과 자주 스위칭하면서 제로톱에 가까운 움직임을 시도하였으나 원할하지 못한 느낌. 이광혁과 문창진,

[브라질월드컵] 내 눈이 의심스러워...브라질은 양민이었음

無我之境|2014년 7월 9일

눈을 뜨고 스코어를 확인하니 브라질 0 : 5 독일. 잠이 덜 깬 줄 알았다. 조금 더 정신이 들었을 때에도, 난 여전히 이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다. 경기가 끝났고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5:0으로 이긴 줄 알았다. 그게 개연성이 더 커 보였거든. 하지만, 경기가 끝난 게 아니었다...아니, 전반전도 끝나지 않은 거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역대급 경기가 나온 것 같다. 얼른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만 해도...월드컵 4강전 최다 실점, 최다 점수차 패배, 브라질의 A매치 최다 실점 및 최다 점수차 패배, 클로제가 호나우도 제쳤구나 정도... 아래 기사가 위의 내용이 사실임을 보여 주고 있으며, 그 외 흥미로운 기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