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15 posts홍명보의 거취와 관련하여
축구 협회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유임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나 보다. 사실 누구나 예상하던 바이긴 하다. 홍명보는 축협의 총아이자, 황태자처럼 키워지던 감독이었으니. 이제 바톤은 홍명보 감독에게 넘어갔고, 홍명보 감독의 의사 결정만 남은 상태인 것 같다. 홍명보 감독의 계약 기간은 내년 아시안컵까지이다. 만약 홍명보가 경질이든 사퇴든 물러나고, 신임 코칭 스태프를 임명하게 된다면 얼마 남지 않은 아시안컵의 성적이 신임 코칭 스태프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만에 하나 아시안컵 성적마저 바닥을 치는 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우린 지난 4년과 똑같은 일을 또 다시 경험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감독이 바뀌고, 판이 바뀌었으면 하는 게 내 바람이다.

축구 뉴스 이모저모
1. 석현준 나시오날 입단 "ㅋㅋㅋ 내가 나쁘게 말하자면 뭐가 어쨌다고?" - 출처 : 베스트 일레븐 - 중동에서 한동안 소식이 없던 석현준이 포르투칼 리그로 돌아갔습니다.진짜 조용형이나 남태희처럼 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석현준은 알 아흘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장기 결장을 하면서 10경기 2골이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겼는데, 발가락 골절 부상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지요. 사우디 교민분께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아주 휠체어까지 타고 다녔던..;;;아무튼 비싸게 사왔는데 경기에 뛰지 못해서 알 아흘리 팬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페레이라 감독은 작년 AFC 챔피온스 리그에서 서울에 패했을 때 석현준이 있었으면 하고 아쉬워 했는데... 이번에 다시 유럽무대로 돌아간 걸 보면 지도자들이
이번에도 멕시코는 16강까지만, 그리고 나바스의 코스타리카
멕시코가 16강을 너머 결승 진출할 것 같다라고 했었지......아직은 아닌가 보다. 경기 내용은 멕시코가 우세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실제로 마지막 5분이 다가오기 전까진 1:0으로 이기고 있었고...하지만 축구는 골이다. 오심으로라도 말이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지막 승부를 가른 페널티킥은 오심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로벤의 발이 밟히긴 했지만 반칙을 줄 정도는 아니었고, 로벤의 리액션은 과했다. 한 발 물러서서 애매한 상황이었다라고 한다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페널티킥은 안 주는 게 낫지 않을까?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다. 내가 심판이라면 그럴 것 같다. 이유야 어찌됐든 멕시코는 이로써 무려 20년 동안 여섯 대회 연속 16강이다. 딱 16강까지만이다. 신께서는 멕시코에게 어떠

네덜란드 축구 경기 후 인터뷰
1.조별경기 마지막 매치, 네덜란드 vs 칠레 축구 승리 후 로벤 인터뷰- 로벤: 루이스 반 할 감독은 golden dick을 가졌어요~! 잠시 후 반할감독 인터뷰- 기자: 로벤이 당신보고 golden dick을 가졌다고 하던데요 - 반할: 헐...음..잘 모르겠네요. 제 와이프는 그런 소리를 한 적이 없어서.. 2.어제 멕시코전에서 승리 후 훈텔라르 인터뷰- 훈텔라르: 아드레날린은 마약중에서도 최고인것같아요 <3 3.멕시코전 드 용De Jong의 전반 9분 교체에 관해- 반할: 그난 지난 번 경기에서 뇌진탕이 있었고 앞으로도 경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하지만 아무도 모르죠 그가 곧 완치될지도. 브라질vs칠레도 그렇고 어제 멕시코전까지, 월드컵 너무 재밌다..ㅜㅜ오늘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