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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posts2019 아시안컵 카타르전 잡설
자꾸 풀백탓 하는데 비단 풀백만의 문제가 아닌것이 아무리 아시아가 축구허접들 모인 대륙이라도 아시아권 메이저 대회에서 풀백 혼자 윙사이드에서 뭘 보여줄 레벨이면 최소한 빅리그 유로파나 챔스 바라보는 레벨의 팀에서 뛰지 아시아에서 안뛴다. 결국 문제는 포워드들이 박스 안으로 좁혀들어가는 동시에 풀백이 윙포지션으로 들어가며 넓혀들어가는 플레이를 할 때 그 사이에서 바운스 보드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들이 그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은게 일차적인 문제고 그 다음은 넓힐 때 그 쪽으로 유효한 패스가 들어가지 않으며 크로스 타이밍이 꼬였다는게 이차적인 문제다. 어제 한국의 중앙미드필더들이 보여준 움직임과 관계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바레인전까지는 그래도 사이드로 넓혔을때 사이드로 내주고
카타르 전
이쯤되면 이제 JTBC의 저주는 과학인 것으로... 개인적으론 결승까지 가서 이란한테 지는 쪽에 돈을 걸었는데, 아쉽(...)... 어차피 다 결과론이긴 하지만, 그리고 어떤 종목이 되었든 선수의 컨디션은 내부에서 가장 잘 아는 법이니 일개 팬으로서 선수 기용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도 좀 어렵긴 하지만서도... 솔직히 감독이 원하는 전술하고는 오히려 잘 안 맞는 느낌의 선수들을 왜 주구장창 믿으면서 달려가는지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유럽이라는 이름값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이야기인건지... 으음. 여하튼 이로서 설레발은 죄악이다라는 격언을 왜 늘 새기며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닫는 것으로. 우승은 무난히 이란이 하지 싶다. P.S 하긴 JTBC는
[아시안컵] 카타르전 패배
김영권 엉덩이 슛!! 거기서 피하냐...일본 수비 비웃더니 그걸 못 뚫네;; 뒤에서 보는 리플레이도 있었는데 진짜 엉덩이에서 슛이 나오는 느낌ㅋㅋ
벤투호의 고민, 심란한 윙백의 로또크로스
한국축구에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났다.일명 '로또크로스'가 그것이다.'그냥 아무나 받아라'라는 식으로 부정확한 크로스를 날린다는 데서 생겨난 말이다.윙백으로부터 시도되는 측면 크로스의 정확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 또한 현재 한국팀의 극심한 부진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벤투 감독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후방 빌드업을 시작으로 좌우 윙백이 상대 진영 깊숙히 공격적으로 가담하는 것이다.만약 상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게 될 경우에는 깊숙히 가담했던 윙백이 포어체킹을 시도하고 윙포드가 윙백 빈 공간을 커버해주는 형식이다. 그만큼 벤투 감독 스타일에서는 윙백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특히 한국을 상대로 밀집수비를 펼치는 아시아 팀들을 상대하려면 보다 더 정확한 크로스와 세컨볼 경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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