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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sts![[DOS] 원초적 문명(1993)](https://img.zoomtrend.com/2016/05/17/b0007603_573b078601303.jpg)
[DOS] 원초적 문명(1993)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1993년에 팀 하이파이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쉐어웨어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원시 시대의 부족장이 되어 부족민들을 이끌고 생존해 나가며 문명을 발전시키는 이야기다. 본작은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문명 발전이 최종 목표고 그 과정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걸 전제로 하고 있다. 쉐어웨어 게임이다 보니 볼륨이 작아서 메뉴가 단촐하다. 위 아래 순서로 인구 확인, 문명 확인, 식량 확인, 교육, 사냥, 채집, 환경 커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커맨드를 실행하면 화면 중앙에서 원시인이 움직이는 짧은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인구는 아이/남자/여자/노인 등 총 4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남자/여자/노인은 사냥.

미국 "엑스 팩터"가 배출한 유망주를 찾아서
프로듀서 Simon Cowell의 안목은 정확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신랄하고 모진 평가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음악 경연 방송의 높은 시장성을 꿰뚫어 봤다. 그는 곧 자국에서 또 다른 리얼리티 쇼 "엑스 팩터"를 제작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Shayne Ward, Leona Lewis, Olly Murs, One Direction 등의 새내기 스타들을 배출하며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떻게 보면 그의 안목은 반만 정확했다. 영국에서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어 2011년 미국판 "엑스 팩터"를 만들었으나 대중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았다. 결국 미국 "엑스 팩터"는 2013년 마지막 전파를 타며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렇다고 허망함만 남은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
![소재 찾기 급급한 오디션 프로 ([힙합의 민족] 등)](https://img.zoomtrend.com/2016/03/24/e0050100_56f3500d2e155.jpg)
소재 찾기 급급한 오디션 프로 ([힙합의 민족] 등)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넘쳐 난다. 2009년 Mnet의 [슈퍼스타K]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자 방송사들은 일제히 같은 포맷의 프로그램 만들기에 동참했다. 얼마 후 MBC는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을, KBS는 [TOP밴드]를, SBS는 [K팝스타]를 내보냈다. 이와 더불어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 Mnet의 [보이스 코리아]처럼 외국의 판권을 산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며 동종 시장의 판을 키웠다. 2010년을 전후로 서바이벌 쇼의 융성이 시작됐다. 일련의 방송은 재능 있는 가수를 발굴, 소개하는 새로운 창구로서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게다가 이들 프로그램은 어린 나이, 말쑥한 외모에 선별의 기준을 두지 않았다. 나이가 많거나 몸매와 얼굴이 매끈하지 않다는 이유로 기획사의 문턱을 넘지
![비판적으로 보자 [프로듀스 101]](https://img.zoomtrend.com/2016/03/15/e0050100_56e65a265ef11.jpg)
비판적으로 보자 [프로듀스 101]
몇 주째 금요일 밤이 뜨겁다. 브라운관을 가득 메운 수십 명의 소녀를 향해 수많은 남성의 시선이 꽂힌다. 더불어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진행자의 주문에 따라 수십만 명이 온라인 투표에 헌신한다. 걸 그룹 제작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엠넷(Mnet)은 또다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이끌어 냈다. 방송 최초의 걸 그룹 공개 오디션이라는 점 외에 "프로듀스 101"은 이런저런 좋지 않은 사항으로도 흥미를 유발한다. 우선 일본 걸 그룹 AKB48의 데뷔 과정과 활동 포맷을 모방했다는 점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와 더불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고질적 병폐인 "악마의 편집"이 어김없이 이어진다는 것과 특정 참가자를 상대적으로 더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