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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posts![[관전평] 5월 26일 LG:kt - ‘소사 에이스 모드’ LG 2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5/05/26/b0008277_5564767215588.jpg)
[관전평] 5월 26일 LG:kt - ‘소사 에이스 모드’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6일 잠실 kt전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kt와의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소사 7이닝 1실점 승리의 일등공신은 에이스 소사입니다. 베테랑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가운데 4번 타자 이병규(7번)마저 1회말 타격 후 등의 담 증세로 인해 2회초 수비에 들어가며 이민재로 교체되었습니다. 소사가 리드를 빼앗길 경우 젊은 타자들 위주로 구성된 LG 타선이 역전에 성공해 승리할 가능성은 희박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하준호부터 2회초 1사 후 장성우까지 소사는 5타자 연속 삼진을 엮어내며 에이스다운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소사의 쾌투로 인해 LG의 젊은 타자들은 심리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3회초였습니다. 선
![[관전평] 5월 10일 LG:kt - ‘박지규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스윕 패배 모면](https://img.zoomtrend.com/2015/05/10/b0008277_554f5384eaa6c.jpg)
[관전평] 5월 10일 LG:kt - ‘박지규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스윕 패배 모면
박지규가 LG를 구했습니다. 10일 수원 kt전에서 8회초 2사 후에 터진 박지규의 싹쓸이 3타점 역전 3루타에 힘입어 LG가 6: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kt의 창단 첫 3연전 스윕 패배의 제물이 되는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루카스 역투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선발 루카스였습니다. 그는 6.2이닝 동안 110개의 투구 수로 6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역투했습니다. 4월 17일 문학 SK전에도 6.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지만 홈런 4개를 터뜨린 타선의 넉넉한 지원을 받아 경기 운영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kt전에는 팀이 연패에 빠져 있었고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한 가운데 꿋꿋이 호투했다는 점에서 루카스의 올 시즌 최고의 투구였습니다. 10일
[관전평] 5월 9일 LG:kt - ‘감독, 코치, 선수 모두가 엉망’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9일 수원 kt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감독, 코치, 선수가 하나로 어우러져 만든 졸전의 극치였습니다. LG는 4연속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선취 득점 기회 3이닝 연속 무산 kt의 선발 투수는 고졸 신인 좌완 정성곤이었습니다. 1군 경기 두 번째 등판이며 데뷔 첫 선발 등판 경기였습니다. LG 선발 류제국과의 이름값을 비교하면 승부가 LG로 기우는 것 아닌가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LG 타자들은 제구가 되지 않는 고졸 신인을 상대로 1점도 뽑지 못했습니다. 주자만 나가면 타석에서 얼어붙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이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하지만 견제에 걸려 횡사했습니다. 이병규(7번) 타석 풀 카운트에서 2루로 스타트하겠다는 욕심이 앞선 데서
![[관전평] 5월 8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3:7 완패](https://img.zoomtrend.com/2015/05/08/b0008277_554cbd9e7a980.jpg)
[관전평] 5월 8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3:7 완패
LG가 kt와의 첫 대결에서 완패했습니다. 8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kt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3:7로 패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기회 연속 무산 경기 초반 LG는 두 번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무산시켰습니다. 1회초 1사 후 이병규(7번)의 행운의 안타에 이어 박용택의 좌전 안타로 중심 타선에 1, 2루 기회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4번 타자 정성훈이 초구에 유격수 뜬공에 그쳤습니다. 적시타가 아니라 홈런을 노리는 큰 스윙이었지만 주자들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이어 이진영이 몸쪽 높은 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중심 타선이 선취 득점 기회를 날렸습니다. 2회초 다시 기회가 왔습니다. 한나한과 손주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이 유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