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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 오늘의 야구감상
* 날짜를 붙였지만 정기적으로 쓸 생각은 없습니다. 롯데 vs 한화(대전) 6:3 롯데 승리 정근우의 포구실책 이후의 강민호의 만루홈런. 그리고 유창식의 0.1이닝 강판. 1회초에 사실상 승부는 끝난 경기였다. 하지만 9회에 점수가 나기 전까지 롯데는 추가점을 못 뽑았고, 주자가 거의 매 회마다 득점권에 나갔던 것을 감안하면 한화 타자들은 초반에 따라붙었어야 될 경기였는데 그렇게 못 했다. 그나마 롯데가 9회초 이전까지 5점밖에 못 냈던 이유는 5타수 무안타의 아두치를 비롯한 다른 타자들의 집중력 저하였는데 문제는 득점권에서 한화 타자들 역시 그렇게 빌빌댔다는 거. 정말이지 오늘 한화의 패인은 정근우의 실책. 그거 하나이고, 반대로 롯데는 초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 승인이 아닐까 싶

신생 kt, ‘시즌 초반’이 중요한 이유는?
2015년 프로야구는 10개 구단 체제가 출범합니다. 신생팀 kt가 1군에 진입합니다. kt의 참여로 인해 페넌트레이스는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증가합니다. 포스트시즌 진출권 부여도 4개 팀에서 5개 팀으로 늘어났습니다. kt가 2015시즌 KBO리그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가 관심사입니다. 현재의 kt와 2년 전 신생팀 NC와의 비교를 통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1차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는 지표는 퓨처스리그 성적입니다. NC는 창단 후 2012년을 2군에서 치렀습니다. 당시 NC는 60승 5무 35패 승률 0.632로 남부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KIA와는 10경기 차였습니다. 이듬해인 2013년 1군에 진입한 NC는 52승 4무 72패 승률 0.419로 정규 시즌 7위
신고 선수들 소리 소문없이 방출되는게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만.
쫓겨난 KT 야구단 선수들, 언론은 외면 했다 - 미디어 오늘 뭐 이 바닥에서 정말 소문도 없이 방출되는 거야 흔한 일인건 사실이다. 구단에서 괴씸죄 적용되서 반 강제로 쫓겨나는 경우도 허다하고. 계약서 세부 내용은 내가 알수 없는 부분이니 뭐라 언급하긴 힘들지만 기사 내용 대로 라면 잔여 연봉 지급을 막을만한 조항은 없다고 하니(변호사가 검토한 내용이니 맞겠지) 지급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내보낼때 내보내는 거야 냉혹한 프로 생리상 어쩔수 없다지만 줄건 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과는 별게로 KT란 기업 자체에 상당히 비호감이긴 한데, 그 이야긴 여기와는 당장 관계는 없으니 일단 넘어가고, 아직 시작도 안한 야구단이 이런 얘기로 잡음을 만들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다.

장성호-이병규, ‘현역 최다안타 경쟁’ 재점화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은 양준혁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3년 데뷔해 2010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2318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선수 시절 양준혁은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였습니다. 현역 선수 중 최다안타 기록은 kt 장성호가 지니고 있습니다. 1996년 고졸 신인으로 해태에 데뷔한 그는 2071안타로 양준혁에 이어 통산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장성호에 이어 통산 최다안타 3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LG 이병규입니다. 1997년 대졸 신인으로 데뷔한 이병규는 2021안타를 기록 중입니다. 현역 선수 중 2000안타를 돌파한 선수는 장성호와 이병규, 둘 뿐입니다. kt 장성호 장성호와 이병규는 정교한 좌타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장성호는 2002년, 이병규는 2005년과 2013년 타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