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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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와 드라큘라의 보물 (Santo en el tesoro de Drácula.1969)

산토와 드라큘라의 보물 (Santo en el tesoro de Drácula.196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28일

1969년에 멕시코에서 르네 카르도나 감독이 만든 산토 시리즈의 20번째 작품. 내용은 멕시코 레슬러 엘 산토가 타임머신을 발명해 드라큘라 백작의 보물을 찾기로 해서 시간여행 요원으로 세자르 교수의 딸인 루이자가 선택되어 타임워프를 했다가 보물을 찾기는커녕 드라큘라 백작에게 피를 빨려 흡혈귀가 되는 바람에 드라큘라 백작의 숙적인 반 롯스 교수한테 퇴치당해 현대에 있던 산토 일행이 타임머신을 역가동시켜 루이자를 현대로 되돌려 살려냈는데.. 그 과정을 전부 지켜보고 있던 정체불명의 검은 가면남이 산토와 대립을 하면서 드라큘라 백작의 보물을 찾으려다 그만 그를 현대에 부활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산토는 멕시코의 루차 레슬러로 본인이 직접 출현한 실사 영화가 1958년에 처음 나온 이후 1

80년대에 헌정하는 코믹 액션 [쿵 퓨리]

80년대에 헌정하는 코믹 액션 [쿵 퓨리]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4월 17일

복고는 서양에서도 인기 있는 아이템인가 보다. 오는 5월 말 개봉 예정인 스웨덴 마샬 아츠 단편 영화 [쿵 퓨리(Kung Fury)]도 지난 시절의 문화를 소재로 한다. 마이애미 경찰이자 무술인인 쿵 퓨리는 친구가 나치 리더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그의 복수를 위해 근원인 히틀러를 없애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제2차 세계대전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타임머신이 고장나면서 바이킹 시대에 가기도 한다. 영화는 동양무술과 경찰 액션이 창성하던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이때 나왔던 비디오게임, 컴퓨터 등을 활용함으로써 80년대를 향한 애정을 표시한다. 영화는 5월 28일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에 들어간 사운드트랙도 마찬가지다. 그 시절

자기 꼬리를 먹는 뱀? SF '타임 패러독스' 해석

자기 꼬리를 먹는 뱀? SF '타임 패러독스' 해석

중독...|2015년 1월 12일

만약에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법하다.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선택을 했던 과거의 어떤 시점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는 생각. 그런데 만약에 진짜 그럴 수가 있다면, 그렇게 과거를 되돌리고 현재로 돌아온다면 그 선택에 의해 현재가 변해있을까. 그럼 변하기 전의 현재는 모두 허공에 날아가 버리는 걸까. 변하기 전의 현재를 기억하는 지금의 나는 뭘까. 아니면 그 인생은 그 인생대로 흘러가고, 이 인생은 이 인생대로 흘러가는 걸까.이런 의문들은 그간 수많은 SF 장르들의 영화를 낳았다. 실제로 타임머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그 해답을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상상이 가능한 영역이기도 하다. 여기 또 하나의 타임 슬립을 다룬 영화가 있다. 하지만 마이너적인 감성 때문

역시 미래에서 온 남자

역시 미래에서 온 남자

이 블로그 슈로대 참전작 예측율은 매번 10% 이하의 성공율을 자랑했는데 이번에 유독 엄청 많이 맞음. 이게 다 10년 가까이 쌓아온 대슈퍼로봇대전 전용 프로파일 데이터 덕입니다 여러분. 사실 취성의 가르간티아 맞은 게 제일 대박인데 로봇 애니 어지간한 건 다 봤는데 초록색 지구가 나오는 작품은 기억에 저거 하나 밖에 없어서 찍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그러나 냉정하게 계산해보면 내가 나올 것 같다고 한 작품이 17개인데 시옥편 내용만 보면 나올 것 같은데 안 나올 것다고 한 작품 (오거스02,ZZ건담) 빼면 적중율 8/15 53.33% ..... 음 50%를 넘긴 건 대단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군요.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