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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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 참신한 시도의 우리 SF 스릴러

<열한시> 참신한 시도의 우리 SF 스릴러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된 어느 미래를 다룬 의 김현석 감독 컴백작 한국 SF 스릴러 를 보고 왔다. 러시아 투자, 한국 기술의 타임머신 실험이 진행되고 위험을 무릅쓴 하루 미래에 15분간 시간 이동이 성공하나 하루 사이에 엄청난 사고 상황이 벌어진다. 시간여행이란 이미 보편적이나 다루기 쉽지 않은 소재에 재난 스릴러의 빠른 전개가 더해지면서 미스터리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생존을 위한 24시간 타임추적, 미래 바꾸기라는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피할 수 없는 사고와 바꿀 수 있는 미래라는 딜레마 속으로 이야기는 점점 긴장감을 가중시켰다. 거기에 미묘하게 얽히는 인물들의 관계와 이기심 등이 비극의 도미노로 연결되며 결국 죽음에 대한 공포가 극한

나비효과 & 슈타인즈게이트 & 진격의 거인

나비효과 & 슈타인즈게이트 & 진격의 거인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이지만 블로그가 삭제되어 다시 올려봅니다. 2004년,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2011년, 슈타인즈게이트(STEINS GATE) 둘 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이라는 포인트로 인해 비슷한 진행이 되지만 각자의 감성과 스토리에 빠져드는 몰입감때문에 서로 우열을 가릴 생각은 차마 안 들었다.. 나비효과에서 시간여행의 아이템 '일기장' 슈타인즈게이트의 타임리프 아이템 '전화렌지' 두 작품 다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 덕분에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나비효과의 에반은 타고난 유전자(?)로 인한 초능력자(?)인 반면, 슈타인즈게이트의 오카베는 남들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리딩슈타이너의 능력으로 가능하게 된다. 리딩슈타이너(운명관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