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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옥 (吉屋.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8일

2018년에 홍콩, 말레이시아 합작으로 ‘제프리 치앙’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길할 ‘길’과 집 ‘옥’자를 쓰는 ‘길옥’. 홍콩 및 싱가폴 개봉판의 영문 타이틀은 ‘Buyer Beware’다. 내용은 젊은 부동산 중개업자 ‘찰리’가 회사에서 병상에 있는 아버지에게 드는 막대한 입원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고민하던 중. 유명 재벌인 ‘고든’과 ‘루시’가 운영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됐는데 그곳에서 기존 세입자가 죽어서 가격이 하락한 집을 구입해 새 입주자에게 그 사실을 속이고 팔아치우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프리 치앙 감독은 같은 이름의 감독이 3명 있는데 그중 ‘장가준’ 감독이 ‘국사무쌍 황비홍(2017)’, ‘사조영웅전(2017)’, ‘벽혈서향몽(2015)’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여행 반딧불투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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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ade of Light|2018년 10월 25일

요즘 제주 - 쿠알라룸푸르 항공기가 생기면서 다시 한 번 말레이시아로 떠나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쿠알라룸푸르 여행 하면 반딧불, 말라카, 켄팅하이랜드/푸트라자야 투어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중 쿠알라룸푸르 반딧불투어 그리고 말라카투어는 한 번씩 해봤는데 나머지는 해보지 못했네요 그리고 해본 투어도 여행사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코스로 진행되던데 투어말레이시아 같은 경우는 코스도 마음에 들고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정식으로 승인한 여행사라 믿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 번 말레이시아 여행 떠나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쿠알라룸푸르 여행 업체 투어말레이시아 반딧불투어 코스.......

동남아여행#29. KL 빌딩, 파빌리온 & departure

동남아여행#29. KL 빌딩, 파빌리온 & departure

Dulcet |2018년 9월 22일

이러다가 2018년이 가기전에 못끝낼거같아 스피디하게 올려보기로 한다. 핫촤! 국립모스크에서 평화로웠던 시간을 보내고 쿠알라룸푸르의 유명한 건물인 KL 빌딩을 보러 출발. 이번에도 GOKUL버스를 타고 무료로 갈 수 있었다 홓홓. 오후시간이 되자 퇴근하는 사람들로 버스가 가득 차긴 했지만 우리가 탄 버스가 차이나타운을 통해가서 예상하지 못한 차이나타운 투어를 할 수 있었다.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우리들한테 차이나타운은 그냥.. 옆동네 가는 느낌이라 우리 여행플랜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여기 트래픽도 꽤 심각하구나. 버스가 트래픽에 멈춰서 엄청 느리게 갔다. 늦은 오후에서 저녁시간으로 넘어갈 무렵, KL빌딩 앞에 도착했다.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구불구불

그루지: 죽은 자의 저주 (Happy Birth Death, 2016)

그루지: 죽은 자의 저주 (Happy Birth Death,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21일

2016년에 ‘돈 호에’ 감독이 만든 말레이시아산 호러 영화. 원제는 생기쾌락(生忌快樂). 영제는 ‘해피 버스 데스’. 한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앨리스’의 생일날 고급 저택 한 채를 빌려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 앨리스의 친구 ‘준’이 잠시 화장실에 갔다가 집안을 돌아보던 중. 정신을 잃고 깨어났더니 집안에 혼자 남아 집안에 깃든 귀신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한국판 번안 제목은 ‘그루지: 죽은 자의 저주’라서 언뜻 보면 그루지(주온의 해외판 제목) 시리즈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작품이다. 같은 점이 있다면 집에 귀신이 출몰해 사람들이 떼몰살 당하는 것 밖에 없다. 본작에 나오는 집은 40년대, 60년대를 거쳐 같은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