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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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forest Bed And Breakfast in KL(Kuala Lumpur) / 부킷빈탕

Rainforest Bed And Breakfast in KL(Kuala Lumpur) / 부킷빈탕

낭만회관|2012년 6월 18일

올초, 작년에 괴산에서 지낸 내게 선물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어쩐지 매년 겨울이 되면 약속이나 한 듯, 따뜻한 동남아를 향해 배낭을 메고 있다.친한 친구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에 '흥청망청'과 '나들이'라는 단어들을 잡고 20여일 정도로 여행을 떠났다.(결국 돌아오는 티켓은 버리고 80일 정도 체류했지만) 말레이시아는 KL LCCT teminal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 경유차 공항에서 잠시 대기한 기억밖에 없는 상태였는지라, 처음으로 호스텔 예약 사이트인 호스텔부커스 닷컴을 이용했다.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에는 '숙소 예약'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말레이시아의 수도와 싱가포르를 갈 거라는 생각에 어쩐지 좀 다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약수수료가 없는 호스텔부커스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day 3-5 쿠알라룸푸르, KL

day 3-5 쿠알라룸푸르, KL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6일

sean과 눙물의 이별을 한뒤 도착한 KL. 도착하자마자 샘숭이 반겨주었다. 숙소는 masjid jamek역에 위치한 레게맨션! 엄청 좋았다. 옥상에선 항상 파티가. 칠린칠린. 체크인 하자마자 KL에서 가장 핫하다는 부킷빈탕으로! 여긴 지하철표가 코인이다. 길바닥 공연 감성. 사실 부킷빈탕 별거 없는게 함정. 쇼핑몰과 로컬시장뿐. 다음날 일정이 고될예정이었기때문에 재빨리 취침. 모기물렸는데 손이 이모양. 바투동굴로 갑니다! 계단 수가 뭐 인간이 저지를수있는 죄의 개수라고 했던거같은데, 몇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반쯤 올랐을 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했다. 아 여기까지 왔는데 끝까지 안올라가는 것도 죄인듯, 하며 이 빡 물고 올라갔는데. 올라가도 별거읎음. 동굴 천장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시간을

day1-3 melaka, MLK!

day1-3 melaka, MLK!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5일

3월 12일 8:50 비행기였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도 되는거였다. 하지만 엄빠가 막무가내로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여, 서울역으로 합의. 엄마와는 집에서, 아빠와는 서울역에서 건조하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아마 엄마는 우셨을것같다. 서울역에서 공항갈때는 좀 여행가는 기분도 나고 좀 설렜는데, 막상 공항에 도착하니 여행이고 뭐고 귀찮고 집에 가서 잠이나 자고싶었지. 내추럴본 잉여. 어쨌거나 그리하여, 인천공항 사진따위는 없읍니다. 켓세이 타고 홍콩에서 경유. 여행 블로깅의 꽃은 기내식이라 하여 열심히 찍었다. 빵이 맛있었thㅓ요. 그리고 16:50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내렸다. 하지만 어째서 쿠알라룸푸르 공항사진이 없는것인가.... 공항에 내리자마자 말라카로 가는 버스를 타러 KL 센트럴로! 갔지

처음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5일

여행의 시작은 단순히 라오스에 가야겠다는 거였다. 어쩐지 라오스에 가면 그렇게 찾던 마음의 평화 이너피스 예쓰예쓰욜을 찾을수있을것 같아서. 라오스 비자가 2주짜리라 일정을 잡고 준비를 시작하니, 이왕 가는거 한달잡고 주변까지 둘러보자! 하여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하게 되얏다. 쿠알라룸푸르 인 - 라오 - 싱가폴 아웃. 케세이 퍼시픽, 에어아시아, 라오항공 이용했고, 비행기값만 거진 백만원 들었다. 말레이에서 싱가폴 가는 버스가 있는것을 몰라서 인 아웃 설정을 거지같이 해서 돈이 더 든거같기도 하고.... 혼자 떠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제법 현실적이지 않았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비행기를 타면서도 아, 진짜 가는건가? 아.... 뭐지? 귀찮은데.... 벌써 집에 가고싶네. 막상 도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