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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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 압도적임으로 단점을 가리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29일

이 영화 오프닝을 쓰는 때에는 사실 아직 5월 개봉이라는 점 외에는 확정 된 내용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5월에 개봉 못 할 영화도 아니고, 이래저래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 바로 오프닝을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야 지금 블로그가 어느 정도 관리 되는 점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미리 작성하는 방식이 몸에 더 익기는 하더군요. 게다가 이 영화는 안 몰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전작인 고질라는 몬스터버스의 시작으로 굉장히 유명해졌습니다. 고질라가 헐리우드에서 두 번째 만들어지면서 의외의 위치를 잡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헐리우드가 드디어 21세기 괴수 영화를 어떻게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9년 5월 29일

오늘 문화의 날이라 5천원으로 일단 가장 만족스러운게 사운드.. 거대한 느낌의 괴수를 표현할때 웅장한 모습과 더불어 중저음의 사운드가 진짜 한몫했습니다. 비주얼도 고질라가 바다에서 일어날때 어 이쯤되면 다 보이겠지? 했는데 어? 어? 어! 하면서 몸집이 계속 커지는 느낌은 아주 장관. 다 보고 느낀 첫 감정은 괴수는 잘나왔는데 사람들 파트가 너무나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투씬 자체는 진짜 잘나왔습니다. 다만 전투씬만 많다고 (물론 이자체의 팬도 있지만) 좋은게 아니라는 거. 실제로 스타워즈나 건담 애니같은걸 보면 전투 장면은 생각보다 적더군요 그리고 피곤해서 그런지 영화 중반에 졸았음 ㄷㄷ ..이건 재미가 없엇다기보단 피곤함이 주원인이었습니다

고질라 킹오브 몬스터 (2019)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5월 29일

스포 없이 갑니다. 이 영화, 개봉하자마자 당일 안볼 수가 없더군요. 뭐 제가 괴수빠는 그렇게까진 아닌데, 크리쳐물은 정말 좋아하긴 하거든요. 2014년판 고질라도 재밌게 봤고, 거기다 괴수가 잔뜩 나온다니까 기대를 안할 수도 없고요. 퇴근하자마자 과감하게 아이맥스 질러서 보고 왔습니다. 먼저 이 영화를 본 느낌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어렸을때, 같은 반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몰래 책상밑에 조그만 책을 펼쳐 보고 그랬어요. 그래서 나도 좀 보여줘 하고 받아다 봤더니 '괴수대백과'라는 조그만 사진책이었습니다. 거기엔 각종 괴수들의 사진과 설명이 적혀 있었죠. 남자애들은 괴수 흉내를 내면서 떠들어대고, 여자애들은 그걸 유치하다는 듯이 바라보구요. 딱 그 느낌입니다. 이 영화를 절대 헐리우드에서

고질라님, 부디 재고를!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5월 29일

개봉일에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어떠한 비평에서도 자유롭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바이크 끌고 목포까지 와서 또 극장에 갔습니다. 전신이 쑤셔 길게 쓸 기력은 없지만... 괴수들은 정말 열일하며 하드캐리 하는데, 멍청한 인간들이 바짓가랑이 잡고 놔주질 않네 아놔~ 고질라님, 다시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 세계관의 인간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들입니다! 로그원도 그렇고, 덕심과 연출력의 조화로는 가렛 에드워즈만한 이도 없다는걸 새삼..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