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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posts경인더비, 원정에서 당한 것 홈에서 멋지게 설욕!
'빠울로 결승골' 인천, 우중 혈투서 서울 3-2 격파...2연승 아 이런 명경기를 일본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직관을 통해 경기장의 열기를 느껴볼 수가 없다니... 경기 시작부터 인천이 정교한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무언가 이번 경기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한교원의 동점골과 역전골 그리고 유현의 신들린 선방에 이어 설마한 후반 47분 빠울로의 헤딩골로 극적인 역전승까지 나올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하였다. 빠울로의 영입은 정말 이번 경기를 위해 데려왔는지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이 경기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은 인천은 승점 21점으로 14위에서 12위로 껑충 뛰어올랐을 뿐만 아니라, 연속 무패 경기 수도
![[K리그 20R] 전북vs서울, 이게 1,2위간 대결이야?](https://img.zoomtrend.com/2012/07/13/e0041802_4ffec2047abe6.jpg)
[K리그 20R] 전북vs서울, 이게 1,2위간 대결이야?
사실 K리그 1,2 위간의 대결이라서... 전북과 서울은 특히나 '닥공2' 와 '무공해축구'로 대변되는 공격축구의 대명사들이라서.. 기대를 한 1,2 위간의 매치업이었으나.. 사실상 '닥공' 과 '무수해축구' 였다. FC서울은 데얀이 경고누적으로 빠져서 공격이 안풀릴걸 대비해서 수비지향적인 축구로 나섰는지 모르겠지만, 2위팀의 경기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수비축구로 일관했다. '전북이 그렇게 무서워?' 정말 서울정도면, 전북이랑 맞짱더도 나름 붙어볼 만한 팀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글도 써본다. 그치만 어제 최용수 감독이 보여준 축구는 처음부터 '우린 비길거야' 였지 '전북을 꺽겠다'는 의지는 정말 1%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후반 막판에 시간을 끄는, 중동축구에서나 볼법한 침대축구

서울 천년 타임캡슐 광장 (2012 6/15)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공원을 따라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서울 천년 타임캡슐 광장을 볼 수 있다. 광장 가장자리를 따라 나있는 기묘한 나선형 통로를 따라 쭈욱 내려가본다. 어느새 요런 설명판을 만나게 됨. 최종보스가 나타날 것만 같은 곳으로 이동하면 타임캡슐 등장! 서울의 문물 600여점을 매장해놓은 캡슐이다. 1994년도(서울이 수도로 정해진지 600년 되던 해)에 묻혔으며, 수도 서울 천년째, 2394년도에 개봉된다고 한다. ...2394년이라... 까마득하군... 각국의 인사들이 축하메세지를 보내옴. 반대편의 비슷한 통로로 나갈 수 있다. 별 내용은 없지만 한옥마을과 같이 포스팅하긴 미묘

하늘공원 (2012 5/19)
하던 프로젝트에 진척이 없어서 머리나 식힐겸 또 밖으로 산책 나갔다. 친구 끌고 무작정 6호선 탑승,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내려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네이버 지도 첨부. 평화의 공원을 거쳐 한 20분 정도 걷다보면 하늘공원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하늘계단. 난 별 생각없이 걷다가 이 계단보고 기절할 뻔 했다. 달리 이름에 '하늘'이 붙은게 아니다... 계단에 붙은 숫자대로 하나하나 세어가며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정상. 거기서 또 얼마간 걷다보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하늘공원 비석 등장! 요상한 막대기가 박혀있는 곳도 있고 지압 하라고 깔아놓은 돌멩이들도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