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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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v 서울 전을 지금 이렇게 보고 있다.
역시나 아프리카 밖에 없는 것 같다. 울산 문수구장으로 직관을 간 사람들이 곳곳에서 휴대폰으로 방송을 해주고 있다. 야구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K리그에선 이젠 흔하디 흔한 일이 되고 말았다. 어떻게 된 게 오늘 비로 야구 전구장 우천 취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리그로 중계를 돌리기는 커녕 지난 야구 경기 재방송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러면서 올림픽 축구나 월드컵 때는 미친듯이 너도나도 중계권 딸려고 난리이질 않나. 이젠 이런 일도 한두번 겪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아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 무념무상인 마음가짐으로 시청이냐 해야겠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9R 울산 v 서울
오늘 자 프로축구 연맹 중계 안내. 4.25(수)19:00 울산:서울 울산문수 - * ????? 왜 어째서? 저 빅매치 경기에 중계를 잡는 방송사가 하나도 없다니 단 한 경기 뿐인데 설마 18시 30분에 하는 야구 경기 때문에?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밤이 되서야 그친다는데? 결국 아프리카TV로 누군가 현장 방송해주길 비는 수 밖에 없는 건가... 그저 K리그 팬은 늅늅하고 웁니다.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
꾹꾹 숨겨왔던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드디어 공개됐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 열린 기자회견은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주요작 트레일러 상영과 서울환경영화제 김원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의 인사로 시작했다. 김원 조직위원장은 “작년까지 7만8천5백 명의 관람객이 영화제를 방문했다. 올해는 용산으로 자리를 옮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또한 “내년 10회에는 서울환경영화제 후원회를 만들어 좀 더 단단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영화제를 처음 기획했던 최열 집행위원장은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노력해서 준비한 영화제가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제로 정착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취지를 살려, 단체 및 공동체 관객들이 함께 와서 영화제를 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