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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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정동] 서울아트시네마 첫 방문, D열
서울극장에 있던 서울아트시네마가 문을 닫았다가 정동의 경향아트힐에 재개관했습니다. 스프링 블라썸 시사회를 가면서 들려봤네요. 뭔가 전과 분위기는 비슷하네요. 그래도 큰 복도형 공간이 괜찮던~ 로비 테이블이나 벤치도 있고~ 장애인이 사용할만한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대신 휠체어 리프트는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D열의 시야는 대략 이정도~ 꽤 넓은 무대가 있고 좌석 단차가 낮아 모든 좌석을 채우는 요즘, 되도록이면 전방에서 보는게 낫겠더군요. 고전 투명인간 영화의 캐릭터를 내세운게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위드 코로나, 오늘이 지나면 나도 백신 투명인간 해외여행 가도 될까
위드 코로나 오늘이 지나면 나도 백신 투명인간 해외여행 가도 될까 #해외여행 #위드코로나 내년 하반기쯤에나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다. 2년 전에 산 유심칩 내년까지 미뤄놓은 건 안 비밀. 지난해 대부분 조용했던 여행 유튜버들이 하나 둘 해외여행 소식을 알려오긴 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했다. 트래블 버블 협약으로 비행기 길이 열린다는 희망적인 소식이 들렸다. 내 생각보다 좀 더 빨리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겠다 싶었다. 올가을 국내여행을 가능한 줄이고 코로나 백신 맞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오늘이 지나면 나도 백신 투명인간이 된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가도 되는 건지는 아직도 고민 중이다. 가.도.될.까? 내일이 오면 진.......
인비저블맨
야심차게 추진했던 다크 유니버스가 한 방으로 타이타닉 신세되자 는?, 유니버설은 DC 마냥 따로국밥 전술을 시전 하기에 이른다. 세계관 연동이고 나발이고 일단 단일 영화들의 진행을 최우선 하겠다는 것. 진작 그렇게 하지 때문에 영화는 다른 유니버설 몬스터들인 늑대인간이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등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떡밥도 없음. 그냥 차분하고 담백하게 진행되는 영화. 그러다보니, 유니버설 몬스터 영화라는 정체성보다는 어째 블룸하우스의 정체성이 더 짙게 들어간 느낌이다. 감독의 전작이었던 풍미도 살짝 나고. 스포일러맨! 다 떠나서, 근래 본 것들 중 가장 완벽한 주연 배우 캐스팅을 갖고 있는 영화라 하겠다. 내가 엘리자베

젠틀맨 리그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2003)
같은 세계관에 속하지 않는 유명한 캐릭터들을 한 작품에 몰아넣는 설정은 이미 '해머'社의 흑백 영화 시절부터 존재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은 기획이다. 현대로 와서, 한국에 소개된 작품 중에서는 1987년의 [악마군단](The Monster Squad)과 그것을 창조적으로 잘 베낀 남기남 감독의 [영구와 땡칠이] 등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B급 재고정리의 시대가 희미한 역사로 남고, 2천 10년대의 "팀 업 무비"라 함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미 관객을 흥분시키는 대규모 이벤트로 그 위상이 크게 격상했는데, 본작은(휴 잭맨의 [반 헬싱]과 함께) 그 사이 어딘가 쯤에 있는 과도기적 작품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저스] 붐 당시, "XX판 어벤저스"라는 식으로 거물들이 모이는 상황을 유쾌하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