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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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리그 /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2003)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 주인공들이 모여서 큰 악당 하나 때려잡는 영화. 투명인간도 나오고 네모 선장 나오고 톰 소여 나오고. 이건 빅토리아 어벤저스나 마찬가지다. 심지어 하이드 씨가 나오니까.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도 좋고 스토리의 기승전결도 나쁘지 않다. 뭣보다 액션 시퀀스가 훌륭하다. 체술 동작도 짜임새가 좋고 속도감도 뛰어나다. 캐릭터별로 전투 스타일이 차별화 된 점이 좋고, 당시의 기술력으로 하이드 씨를 스크린에 재현해냈다는 점이 놀랍다. 어떤 면에선 요즘 나오는 CG 헐크보다 현실감 있어서 좋다.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 양식이나 복식을 보는 잔재미도 있고, 노틸러스 호의 디자인은 거의 이 영화의 30퍼센트 이상의 즐거움이다. 원작을 안 읽어서 다행인 건가. 난 좋던데 왜 다들 싫

1/6 힛토이 투명인간 피규어
최근 발매된 힛토이의 1/6 스케일 투명인간 피규어를 예약 주문을 통해 입수했습니다. 박스. 고전 영화의 주인공을 입체화했기에 복고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인 박스입니다.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약 30cm가 넘는 상당한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4면도. 프로포션이 상당히 좋습니다. 고전 영화라 자료가 많지 않았을 텐데 역시 힛토이의 퀄리티는 놀랍습니다. 사람들에게 쫓겨 도망가는 투명인간. 여자 목욕탕이라도 훔쳐본 모양입니다. 하반신의 가동폭은 넓지 않지만 상반신은 이 정도의 액션 포즈까지 재현할 수 있습니다. 얼굴 클로즈업. 살짝 벗겨지려는 붕대와 얼굴 일부에 묻어난 혈흔까지 정밀하게 재현되었습니다. 장갑을 낀 손. 손가락의 포즈도 자연스럽습니다. 코트의 질감도

투명인간 (The Invisible Man)
영화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The Invisible Man, 1933)에 나오는 투명한 괴인. 각광받는 천재과학자였지만 자신을 투명하게 만드는 약을 만든 이후 약의 부작용으로 미쳐갔다. 본명은 잭 그리핀 박사(Dr. Jack Griffin)로 식품 보관에 대해 큰 업적을 쌓은 영국의 화학자인 크랜리 박사(Dr. Cranley)의 뛰어난 제자였으며 스승의 딸인 플로라 크랜리(Flora Cranley)와 연인이었다. 한편 화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는 모노케인(Monocane)이라는 약품에 대한 연구에 심취했었는데, 이 모노케인은 본디 인도에서 자라는 꽃으로 만들어진 약으로 건드리는 물질의 색깔을 흡수해 버리는 성질을 지녀 크랜리 박사는 수년전 이 약품으로 표백제를 만들어 보려 했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