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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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도 출장을 갔다가 남는 시간에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 들렀다. 국내에 개인용 컴퓨터가 소개되고 부터 줄곧 컴퓨터와 살아 온 나로서는 한번쯤 가볼만한 곳.내가 처음 접했던 Apple IIe도 있고, 옛날 아케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흥미로웠다.내가 소장하고 있는 8인치 디스켓은 전시되어 있지 않았다. 있는데 못 찾은 것일 수도. 나름 시그니처 메뉴인 키보드/마우스 와플도 시켜 먹고, 여유를 가진 좋은 시간이었다.

제주 올래길 20, 21 길

멋진넘|2020년 5월 7일

올래길.. 서쪽의 끝고 함께 시작으로 다가가는 길에 이번에는 가기로 했다. 20길과 21길 을 모두 가기로 했으며, 이 길 두개를 모두 걷기로 한 이유는 그리 길이도 길지 않고 한번에 걸을 수 있어서이다. 길이로 보면, 두개 합해서 30Km가 안되었으니 .. 그리 멀지 않은 것이다. 다만 조심할 것이 있다면, 이 20코스와 21코스 모두 혼자서 걸을 일들이 많고 혼자 걷는 길이 많이 있어 혼자서 걷는 것은 비추해주고 싶다. 특히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곳이 많이 있어 08시부터 걸어서 18시 정도에 마무리 하는 것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이보다 더 늦어진다면, 혼자서 산길 및 음침한 길을 걷는 코스가 조금 있어 .. 주의가 많이 필요한 길임에 분명해 보인다. 20번 길과 21번 길을 걷다보면 과

제주도 하도리 카페 록록 후기 오션뷰 예술 !

제주도 하도리 카페 록록 후기 오션뷰 예술 !

제주도 하도리 카페 록록 후기 오션뷰 예술 ! 세화에서 성산으로 넘어가는길의 해안도로변에 위치한곳인데 사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동네가 아니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동네이지만 해안도로를 따라 예쁜 음식점과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고 해안도로 앞쪽으로는 바다뷰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동네다 이번 여행에서는 조금은 천천히 그리고 여유롭게 돌아보기 위해서 조용한 동네에 숙소를 잡고 많이 움직이지 않았었는데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이곳은 앞쪽으로는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고 내부와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곳이였다 해안도로쪽으로 주차.......

표선 : 제주 표선리에서 본 바다와 먹은 것들

Everyday we pray for you|2020년 5월 4일

종달리에서 머물다가 넘어간 곳은 표선이다. 가격 보고 급하게 숙소를 예약하느라 위치를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했다. 내가 지금 표선이라는 동네로 가고 있다는 사실도 택시에서 알았다. 택시 안에서 검색해본 뒤 조금 못마땅한 표정으로 투덜거렸다. 동네 이름이 표선이 뭐야, 표선이. '종달'. 얼마나 따뜻하고 감미로운 이름인가. '표선'은 딱딱하고 서늘한 느낌이야. 그 와중에 택시 아저씨가 여기는 차 없으면 다니기 힘들텐데, 워낙 외진 곳이라, 하고 말했다. 현지인이 그리 말할 정도라면 내가 뭔가 잘못 고른 것 같다. 떨떠름한 표정으로 택시에서 내렸다. 첫인상이 그랬던 것치곤 이 표선에서도 즐겁게 지냈지만, 지금 와서도 '표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건 : 서늘한, 바람의, 검은 돌의, 외로운,